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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옛날이여 (11)ㅡ내일은 스승..
식품안전
들깨 뿌렸어요
하나 VISA 카드로 여행 결제하..
하늘밑에. 산이있고 강밑에. 산이..
전자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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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밑에. 산이있고 강밑에. 산이..
전자렌지
1
이슈톡
하루만 남편을 맘대로 조종할 수 있다면?
2011-01-23
참여자
61
명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등록
doee***
2011-01-23
하루종일 나가서 데이트하고 싶어요..
sunf***
2011-01-23
바른대로 말했!!
lhs9***
2011-01-23
역할놀이를 바꿔서 하고 싶습니다.
baf1***
2011-01-23
비상금을 찾아내서 친정부모님께 용돈드리고 무한봉사시키기
mom1***
2011-01-23
하루동안 손에 물 한방울 안묻히고 아침점심저녁 다 차리고 설겆이하고 집안일 다 시킬려구요
fril***
2011-01-23
가사일을 뺑뺑이로..ㅋㅋ
mara***
2011-01-23
휴일~하루종일 잠못자게, 빈둥거리지않게 해야죠.
yjsu***
2011-01-23
친구들을 잔뜩 불러놓고 뒷치닥거리를 다 시킬겁니다 ㅋ
zone***
2011-01-23
흠,, 집안일좀 시키고 싶어요^^
sym4***
2011-01-23
평소에 제가 아이들하고 지내면서 힘든 일... 경험해보게 하고 싶어요. ^^;; 그래야 제 맘을 이해할 수 있을 테니까요..
rose***
2011-01-23
하루만은 아쉽지만 그래도 하루 남편을 조종할 있다면 아무리 해도 표나지 않는 집안일 깨끗하게 해달라고 할 겁니다
pkm6***
2011-01-23
글쎄요...고민되네요
nice***
2011-01-23
나와 역활바꾸기 ㅋㅋ 내가남편 남편은 아내로 고고씽
says***
2011-01-23
아이하고 놀이공원
soon***
2011-01-23
대청소
kmo1***
2011-01-23
집안일 시키기!
stim***
2011-01-23
딸 현서를 맡겨놓고 놀러가고 싶어요 ㅎㅎ
dokg***
2011-01-23
아이들 공부시키기
sirs***
2011-01-23
아이들을 맡기고 하루의 자유를 누리죠
woow***
2011-01-23
내 말을 잘 듣도록 종처럼 부려보고싶당
desu***
2011-01-23
활짝펴진얼굴로 만들고 싶어요~~~~
jrki***
2011-01-23
집안일을 시켜요..대청소...^^
rlaq***
2011-01-23
며느리의자리가 어떤건지 보여주고싶어요
codu***
2011-01-23
교회에 보내 참회할 기회를 주고싶어요
reja***
2011-01-23
전신마사지샵에 보내줄꺼에요
pret***
2011-01-23
나랑 같은 마음을 가지게 만든다..
ej57***
2011-01-23
내 하녀?
귀요미아기사자
2011-01-23
비서로 만들고 싶네요 ㅋㅋ 모든일 다 하는 집안일의 비서
shar***
2011-01-23
은행 털게 만든다.성공하면 돈버는것이고 실패하면 감옥가는거고
hbd8***
2011-01-23
무인도로 보낸다
cute***
2011-01-23
ㅠㅠㅠ
2011-01-23
냄폰 없는 사람 염장찌려요
여우
2011-01-23
친정에보네서 하루를살게한다..
wlsg***
2011-01-23
집안일
kimw***
2011-01-23
오토바이못타게하고싶어요
foxd***
2011-01-23
평소와 다름없이 살 것 같아요
2011-01-23
섹스
0nic***
2011-01-23
지금도 조정 잘 하는 편입니다.ㅋㅋ
카노푸스
2011-01-23
eeeeeeee
peng***
2011-01-23
그냥 자기 살던대로 살게 놔둘래요.
sb_c***
2011-01-23
주식못하게 통장 압수
pns9***
2011-01-23
t술,담배 못하게 하고 싶어요.
lees***
2011-01-23
저도 여왕처럼 살고 싶네요
ssoin
2011-01-23
금연 확실히 시키고 싶어요~~
firs***
2011-01-23
집안일 제대로 시켜보고 싶어요
pkj0***
2011-01-23
나를 여왕처럼 받들게 하고 싶어요
baby***
2011-01-23
집안일모두하기
잠뽀
2011-01-23
하루동안 아이 돌보기^^*
king***
2011-01-23
집안일 모두.....
,야옹이
2011-01-23
돈 많이 주세요
suye***
2011-01-23
화이팅하게 만들어주고 싶어요^^
헤라
2011-01-23
쉬는날도 거의 없이 일하는 남편을 어떻게...편하게 쉬도록 도와줘야합니다.
gebi***
2011-01-23
역할 교대
star***
2011-01-23
술,담배 끊어놓고 싶네요
행복상상
2011-01-23
더조말고 덜도말고 딱 나 하는만큼만 하루 가사노동을 해보고 당신이 하든대로 그대로 갚아줄께
bb83***
2011-01-23
사람 만들어 놓고 싶습니다.!!!! 정말로 간절히^^
제리엄마
2011-01-23
그렇다해도 특벼랗게 시킬것도없네여 할줄을 알아야 시키지여~
yspa***
2011-01-23
나 대신 아이 돌보기 집안 살림하기~ 비상금 위치 알려주기!!
sjmy***
2011-01-23
내일을하루대신해서^^
gilh***
2011-01-23
내가 하고 싶은대로 ~ ㅎㅎㅎ
덧니회장
2011-01-23
경처가라 지금도 맘대로 조종하는데..나이들면 그렇게 되지요~~ㅎㅎ
새로 올라온 댓글
가사가 가물가물 합니다^^
사진과는. 다르게. 실상으로..
항상바쁘신대도 댓글도 달아주..
노로바이러스 감염이 우려되요
저는 제가 부침개 좋아해서 ..
잘자라겠죠 넘 걱정하지 마셔..
아뇨~~ 남아있는 강쥐들요 ..
결혼하면 혜택주고 아기낳아도..
중복이 되었지만 하늘밑에 산..
늙으면 별 게 다 문제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