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가는 12월에는 그동안 쥐고 놓지 못했던 많은 일들은 팍 줄여서 날 좀 편하게만들어 보려고 주위살림실이 일들을 마무리하고싶다.
goas***
2009-12-06
평소 자주 연락못했던 지인들에게 전화한통,문자한통이라도 보내고싶어요. 고마왔다구..
2009-12-06
둘째 사위를 보고싶은데 너무 촉박 하지요?
mine***
2009-12-06
친정 엄마와의 화해... 몇달간 사소한 일로 엄마와의 감정의 골이 깊어진 상태랍니다. 올해가 가기 전에 친정에 가서 엄마에게 용서도 빌고, 사랑한다는 말 꼭 하고 싶어요. "엄마~ 사랑해요. 그리고 지금처럼 늘 제 옆에서 사랑의 잔소리 쭈~~욱 해주세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