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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이용시 특별히 하시는건?
2011-01-12 참여자 88
등록
  • bb83*** 2011-01-12
    버스로 출퇴근을 하는데, 흘러나오는 라디오와 음악에 귀기울입니다.~^^
  • sdsr*** 2011-01-12
    차창밖 풍경과 사람들 구경해요~^^
  • slot*** 2011-01-12
    너무 붐벼요........
  • jms0*** 2011-01-12
    사람구경이 제일 재미있죠.
  • hd96*** 2011-01-12
    이생각 저생각~
  • fril*** 2011-01-12
    신문보기..
  • yyts*** 2011-01-12
    공상~~
  • back*** 2011-01-12
    풍경구경, 사람구경^^
  • joyg*** 2011-01-12
    기사님께 전 인사드린답니다..ㅋㅋ
  • sixc*** 2011-01-12
    멍때리기
  • sixc*** 2011-01-12
    디엠비보기
  • azom*** 2011-01-12
    우리 꼬맹이들 데리고 나갈때...간식챙기기(버스안에서 떠들지 못하게)
  • desu*** 2011-01-12
    책,신문~~~
  • skfl*** 2011-01-12
    책을 읽거나 피곤할땐 잠시 자기도~
  • sirs*** 2011-01-12
    동영상강의 봐요
  • zone*** 2011-01-12
    교통카드 꼬옥 챙겨요^^ 그리고 엠피도^^
  • ippi*** 2011-01-12
    서서 갈때엔 친구들을 떠올리며 생각에 잠기다...
  • ippi*** 2011-01-12
    앉아서갈땐 지인들한티 안부전화를~~~한가 하게 !!!
  • jack*** 2011-01-12
    저는 책을 항상 가지고 다니면서 보고 있습니다.
  • 여우 2011-01-12
    타고내릴때 카드잔액 확인하는거
  • sun1*** 2011-01-12
    주로 라디오를 듣거나 창 밖 풍경을 본답니다. ^^
  • 행복상상 2011-01-12
    신문을 읽거나 책을봐요 가끔은 음악을^^
  • gra7*** 2011-01-12
    창밖을 보거나 음악 들어요
  • mn02*** 2011-01-12
    독서
  • foxd*** 2011-01-12
    독서 or 잡념
  • love*** 2011-01-12
    gg
  • 2011-01-12
    gg
  • cheo*** 2011-01-12
    먼거리일 때는 읽을 책 하나 준비한답니다.
  • says*** 2011-01-12
    라디오
  • soon*** 2011-01-12
    돈 생각
  • ,야옹이 2011-01-12
    자요
  • won6*** 2011-01-12
    책 읽어요
  • 미니하우스 2011-01-12
    주로 책을 보거나 음악을 들어요.
  • cand*** 2011-01-12
    냄새나 창문열고 책을보죠
  • 왕눈이 2011-01-12
    버스와 지하철 환승되서 넘 좋아요
  • chun*** 2011-01-12
    신문보고 소설책도보고....
  • wlsg*** 2011-01-12
    창밖을 본다..
  • ssoin 2011-01-12
    사람이 많지않을때는 손뜨개 가지고 다니며해요, 얼마전 연극보러 대중교통 이용하면서 `신생아 살리기`모자 하나 완성했어요~~
  • cho2*** 2011-01-12
    창 밖을 바라보기
  • sonh*** 2011-01-12
    사람들구경? 책도 보고 음악도 듣고 쿠키도 먹구, 잠도 자요 ㅎ
  • ambt*** 2011-01-12
    노래들어요
  • rlaq*** 2011-01-12
    아이들과 거의 함께 대중교통을 이용하다보니 신경써야할것이 많아서요... 예전엔 음악이나 잡지책보면서 다녔던것같아요.
  • jrki*** 2011-01-12
    음악을 들으면서갈때도 있구요...책을 보면서 갈때도 있어요. 요즘은 시크릿가든ost를 들으면서 다니고있답니다.
  • dokg*** 2011-01-12
    스마트폰으로 인터넷 검색
  • kyoh*** 2011-01-12
    책도보구 신문도 보는데...
  • cute*** 2011-01-12
    음악들었는뗴 요새는 스마트폰해요. ㅎ옜날에 학교다닐떄는 지하철에 2시간넘게있어써 공배부했었는데~ 이제는 나이도들고 아이도있고하고 , 혼자나갈떄는 스마트폰한답니다. 아이있을떄는 못하고용 ㅎ멍하니있을떄또있꼬요
  • yyst*** 2011-01-12
    특별히 하는게 없어요
  • jjes*** 2011-01-12
    바깥구경
  • mara*** 2011-01-12
    독서
  • imol*** 2011-01-12
    요즘 하늘이 좋아서, 경치구경하고...음악도 듣고..책도보고 그래요.
  • baby*** 2011-01-12
    창밖보고 잠자거나 그래요
  • tkvk*** 2011-01-12
    아이에게 신경쓰느라 다른건 하지를 못해요
  • gebi*** 2011-01-12
    창밖의 경치를 관상할 정도입니다.
  • minc*** 2011-01-12
    눈감고있거나살짝잠자요
  • sym4*** 2011-01-12
    바깥 경치를 보거나, 아이팟으로 음악듣기~ ^^
  • 카노푸스 2011-01-12
    창밖경치를 본다
  • baf1*** 2011-01-12
    음악을 들어요~요즘 푹 빠져있는 음악들이 있어서 늘상 듣고 다니죠~
  • you6*** 2011-01-12
    음악듣기. 주변 사람들 관찰하기. 문자하기. 맘속으로 노래 부르기- 시간 잘 갑니다. 너무 집중하면 내릴곳 놓칩니다. ㅋㅋ
  • dfg1*** 2011-01-12
    창 밖으로 할머니 걸어다니시는 분 보면 부렵고 울 엄마도 걸어다니시면 좋으련만 희망사항.. 마음이 아파서 흑 흑..
  • joll*** 2011-01-12
    그냥 눈을감거나 문자를 주고받습니다
  • lee4*** 2011-01-12
    책보기
  • kmo1*** 2011-01-12
    스마트폰 만지작거리기
  • dll0*** 2011-01-12
    창밖을 보거나 눈을 감고 있어요.
  • pns9*** 2011-01-12
    창 밖 구경도 하고..노선표도 확인하고..사람들 구경도 하고..등등
  • shar*** 2011-01-12
    항상 대중교통을 이용합니다.아무것도 안해요.멀뚱멀뚱
  • king*** 2011-01-12
    잠자요...
  • 말괄량이삐삐 2011-01-12
    창박 구경하는게 제일 재미있어요..ㅎㅎ
  • 선녀님 2011-01-12
    버스노선을 기억하며 지나가는 풍경을 읽게 됨
  • mono*** 2011-01-12
    마음편히 앉아서 지나치는 풍경 바라보고 푹 자는 것 직접 운전하거나 조수석 앉아있을때는 그럴 여유가 없어요
  • 하리 2011-01-12
    거리 풍경보기~~~~~`
  • 헤라 2011-01-12
    여러가지. . .멍~~~~~~~~~~
  • 2011-01-12
    ㅎㅎ 요즘 화장하시는 여자분들도 많더라구요~
  • kimw*** 2011-01-12
    눈감고있거나살짝잠자요
  • tjsa*** 2011-01-12
    양보
  • firs*** 2011-01-12
    무가지 신문 읽거나 좋은 생각 읽어요
  • ksg0*** 2011-01-12
    부지런 해짐
  • ej57*** 2011-01-12
    mp3로 음악을 듣거나 책을 읽습니다.
  • sook*** 2011-01-12
    중국어 공부를 해요~
  • 2011-01-12
    요즘은 정신이 없어서 음악들을 여유도 책볼여유도 없네요...
  • lund*** 2011-01-12
    음악을 들어요
  • 2011-01-12
    책을 봅니다.
  • kms4*** 2011-01-12
    음악을 들어요...
  • star*** 2011-01-12
    신문 보면서 가네요
  • yspa*** 2011-01-12
    책과 신문을 읽어요^^
  • sjmy*** 2011-01-12
    그냥멍하니않아서간다^^
  • 소중한너 2011-01-12
    책읽기
  • 덧니회장 2011-01-12
    짐 들어주기
  • kimy*** 2011-01-12
    무가지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