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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내 반려견 산책 금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돈을 써도 아깝지 않은것
아깝지 않는 것
완두콩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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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써도 아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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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써도 아깝지
1
이슈톡
생활비는 한달 평균 얼마 쓰시나요?
2009-12-03
참여자
47
명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등록
반하나
2018-12-16
30만원
여우
2009-12-03
울집 평균 200 만원 정도 상요하고있어요.학자금 공과금 ,,
ke83***
2009-12-03
80만원정도 더 있으면 더 쓰게 되죠.
goas***
2009-12-03
생활비 개념이 어디까지인지 모르
2009-12-03
500
2009-12-03
250
2009-12-03
300
juba***
2009-12-03
한달 생활비는 대략 150 정도 되는거 같아요.
2009-12-03
150만원
kdy0***
2009-12-03
400만원
mine***
2009-12-03
170만원
rose***
2009-12-03
150만원
2009-12-03
80만원
hjki***
2009-12-03
150만원
lee4***
2009-12-03
식비는 사실 얼마안들죠? 이것저것 시어머니 용돈 등등 해서 200만원?
ksoo***
2009-12-03
먹고사는 거에만 50만원정도~~참고로 우리는 다섯식구 입니다~~
2009-12-03
2000
선녀님
2009-12-03
식량(김치,쌀)은 있고 부식비로 30만원
wnsg***
2009-12-03
고등학생 자녀 한명의 학비포함과 장기주택대출금이자포함해서 230만원정도 씁니다.
zone***
2009-12-03
거의 식비만 40만원정도,, 우린 먹는데 넘 안아끼는것 같아요,,ㅠ 새해엔 식비지출을 좀 줄여야겠어요,,ㅠ
yh27***
2009-12-03
400만원정도,중고등학생 2명.사교육비포션이 50%정도 ㅠㅠ
mt79***
2009-12-03
평균적으로 120~130만원정도 드느것 같네요
chun***
2009-12-03
90만~~100만원정도
eunm***
2009-12-03
100만원정도~~~
lhs9***
2009-12-03
100
do80
2009-12-03
100~150정도
하리
2009-12-03
저축없는...순수생활비론 150입니다.
2009-12-03
50만원정도
2009-12-03
2백만원
aqut***
2009-12-03
100좀 넘네요 ;;
hsuj***
2009-12-03
보험,연금,저금 빼고 소모성 경비로 210만원
gues***
2009-12-03
오륙백정도요. 이자, 생활비,세금,남편이 씀씀이가 헤퍼서요..늘 마이너스 인생이랍니다. 숨을 쉬니 사는거지요.이러지도저러지도 못하고...
mjk1***
2009-12-03
400만원 중고생 자녀가 있어 줄일수 없네요
sung***
2009-12-03
순수 생활비? 암튼 내손에서 해결되야 할 돈 350, 씀씀이 헤픈 신랑은 따로 쓰기에 몰러여 ㅠㅠ
sym4***
2009-12-03
150정도 들어가는 것 같아요.
c452***
2009-12-03
2000000
말괄량이삐삐
2009-12-03
100만원선...
dfg1***
2009-12-03
물가가 내리지는 않고 항상 올라서 늘 마이너스 플러스~~~~~목숨이 붙어 있으니까 살아요
inog***
2009-12-03
부식비는 한달에 15~20만원,,공과금 25만,,원비 13만원.유류포함 카드결재--답이안나와요..ㅠ..ㅠ
blue***
2009-12-03
7인가족에공과금,식비,가게세,마이너스...거의300만원정도..
nolo***
2009-12-03
식비 30만원, 공과금 30만원, 월세25만원, 교육비15만원.
shah***
2009-12-03
몰라~~~^^;;남편에게 물어봐야 되요.남편은 출장중~~~^^
your***
2009-12-03
300 항상 쪼들리네요....
2009-12-03
항상 돈이 모자라네요....
silk***
2009-12-03
350...
2009-12-03
400
2009-12-03
300
새로 올라온 댓글
ㅠ오늘도 병원가요.비도오는데..
ㅎ 닉네임 바꾸고오니 제가 ..
큰애가 케잌을 너무 좋아해서..
장블랑제리 빵 맛있더라구요...
이번에 시골 내려가니 수확한..
자식이 준 돈을 보통 쓰기 ..
저의 원망은 사라졌으나 엄마..
이곳을 2018년도부터 알게..
어제 저녁에 몇개 쪄먹어보니..
저도 아깝지 않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