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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서 2010년 어떠셨나요?
2010-12-06 참여자 49
등록
  • 반하나 2019-03-10
    부족
  • 반하나 2019-03-05
    적당햇어여
  • zone*** 2010-12-06
    그래도 나름 괜찮은 해였어요^^
  • doee*** 2010-12-06
    아쉬운 한해였어요..
  • dll0*** 2010-12-06
    정말 힘들고 어려운 해였어요. 시댁하고도 좋지 않았고요.내년에는 좋았으면 좋겠는데 아마 올해보다 더 않좋을 것 같아요.
  • lund*** 2010-12-06
    건강이 안좋아짐에 힘든 년도 였네요 ....
  • 2010-12-06
    취직,사이버대수강,심리상담수강신청은 대 만족,,,운전면허는 도전도 못하고.자격증 하나 따려던것 필기만 합격이고..반 타작은 한것 같아요.그래도 목표를 세우니 ㅂ반이라도 했네요.아이들 남편에게 핑계대고 도전 조차 못하던 것 보다 훨씬 좋습니다.가족이 더 사랑스럽기도 하구요.
  • sunf*** 2010-12-06
    다시 일을 시작하고...바쁘게 보낸 일년이었네요^^
  • 강현맘 2010-12-06
    우리반 아이들이 많이 보고파질것같아요..저를 잘 따라주었는데...
  • sook*** 2010-12-06
    의미있는 한 해였어요. 중국어의료코디네이터 과정을 이수했고 실습까지 마쳤으니까요~
  • 강현맘 2010-12-06
    후회는 하지않아요.열심히 생활했으니까요....나름대로
  • 강현맘 2010-12-06
    정신없이 지나간 2010년이랍니다.많이 아프기도했구요.
  • 강현맘 2010-12-06
    그래도 좋은 지인을 만나 보람된 해였네요.비록 몸은 힘들고 고달팠지만...
  • 강현맘 2010-12-06
    넘 힘든 해였어요. 갑자기 일을 하게 되었고 거기다 남편까지 장기 출장을 가버려서 두아들과 넘 힘들었어요...
  • dokg*** 2010-12-06
    병원생활이 지겨웠어여
  • suny*** 2010-12-06
    남편이 최고의 자리로 승진된것요~~ 늘 행복 하세요....^*^
  • 2010-12-06
    남편이 최고의 자리로 승진이 되어 넘 기쁘요..^*^
  • 여우 2010-12-06
    고3딸을 잘해주지 못해서 참많이 맘이 아파요~
  • gra7*** 2010-12-06
    그냥 무난한 한 해였어요.
  • imol*** 2010-12-06
    가족들이 다들 아파서, 개인적으론 참 힘들고 고달픈 한해였답니다..ㅠ.ㅠ
  • rose*** 2010-12-06
    가족 모두가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마무리 할 수 있어서 감사한 2010년 이었습니다
  • 2010-12-06
    상반기엔 나름 기분좋게 지냈는데 점점 하반기 접어들어서 정신적으로 힘들어요..요즘은 정말 우울하고 지치는 듯해요~
  • 2010-12-06
    지옥이었져 ㅜㅜ
  • sjmy*** 2010-12-06
    좋은기억이별로없네요^^
  • sym4*** 2010-12-06
    글쎄요... 첫째 아이를 초등학교에 보내고, 나름 설레고 바쁘게 지낸 한 해였던 것 같아요.
  • 2010-12-06
    지옥같은 10년 빨리 가버려라..
  • bnch*** 2010-12-06
    프라스틱 카드가 21세기를 넘어서면서 몇개 남아 있나요??????
  • kimw*** 2010-12-06
    영화를많이봐서행복했어요~아저씨2번/검우강호/로빈후드/포화속으로/파괴된사나이/마음이2/초능력자/쩨쩨한로맨스/불량남녀/스위치/방자전/레지던트이블/김종욱찾기~연극은^^두드림,성순표씨일내겠네
  • gns1*** 2010-12-06
    신앙 생활을 시작했어요. 성경공부하고 기도하고 미사참례하고..은혜받은 한해였던것 같네요.
  • ssoin 2010-12-06
    년초에 계획한 만큼의 성과는 없었지만, 2011년에는 잘 보내려고 알찬 계획 세워야겠어요~~
  • 말괄량이삐삐 2010-12-06
    계획했던일을 마무리하지 못했내요..^^
  • joy5*** 2010-12-06
    한해~아픈사람없이 건강히 잘 내서 다행이예요~내년도 올해처럼만~^^
  • redd*** 2010-12-06
    남들은 안 낳는다고 하지만 전 벌써 둘째 가져서 이제 내년초에 애기를 낳네요. ^^ 이쁜 딸 건강한 딸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 jjes*** 2010-12-06
    육아에 전념했어요. 뿌듯합니다.
  • sung*** 2010-12-06
    변화무상한 2010년 버리기도 남기기도 어려운 2010년
  • 미니하우스 2010-12-06
    후회 없는 날을 보낸것 같아요. 앞으로도 다가올 새해엔 후회할 일을 만들지 않으려고 합니다.
  • dfg1*** 2010-12-06
    고3 수험생 덕분에 너무 힘들었고.. 8일날 좋은 결과 나왔으면 좋겠내요..
  • 2010-12-06
    정말 일도 많고 탈도 많았더 한 해였네요~
  • 별나라 2010-12-06
    정말 많이 늙은것 같아요~
  • 하리 2010-12-06
    몸에 병이나니..그져 늙어가는구나,
  • grap*** 2010-12-06
    그냥 시간만 빠르게 갔네요..--;;
  • 2010-12-06
    ??? ??
  • inog*** 2010-12-06
    좋은 일도 많았고 힘든일도 많았네요. 점수를 주자면 70점
  • ej57*** 2010-12-06
    여러가지로 많이 힘든 한해였었네요.. 내년에는 조금 여유로운 해였으면...
  • nams*** 2010-12-06
    십년같았던,,,너무나 파란만장했던,,,죽음의 문턱을 오갔지만 살아있어 덤으로 얻은 지금의 삶!!
  • kms4*** 2010-12-06
    그래도 열심히살았다고생각해요. 내년엔 더 가족들에게 베풀고 사랑하며 살아야겟어요
  • bb83*** 2010-12-06
    배우고 싶었던 것들을 마음껏 배울수 있어 나름 바쁘게 보낸 한해였습니다.~^^
  • 헤라 2010-12-06
    사업이 매우 힘든 한해입니다.
  • yyts*** 2010-12-06
    가족들 한해 건강하게 보내 그나마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