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힘들고 어려운 해였어요. 시댁하고도 좋지 않았고요.내년에는 좋았으면 좋겠는데 아마 올해보다 더 않좋을 것 같아요.
lund***
2010-12-06
건강이 안좋아짐에 힘든 년도 였네요 ....
2010-12-06
취직,사이버대수강,심리상담수강신청은 대 만족,,,운전면허는 도전도 못하고.자격증 하나 따려던것 필기만 합격이고..반 타작은 한것 같아요.그래도 목표를 세우니 ㅂ반이라도 했네요.아이들 남편에게 핑계대고 도전 조차 못하던 것 보다 훨씬 좋습니다.가족이 더 사랑스럽기도 하구요.
sunf***
2010-12-06
다시 일을 시작하고...바쁘게 보낸 일년이었네요^^
강현맘
2010-12-06
우리반 아이들이 많이 보고파질것같아요..저를 잘 따라주었는데...
sook***
2010-12-06
의미있는 한 해였어요. 중국어의료코디네이터 과정을 이수했고 실습까지 마쳤으니까요~
강현맘
2010-12-06
후회는 하지않아요.열심히 생활했으니까요....나름대로
강현맘
2010-12-06
정신없이 지나간 2010년이랍니다.많이 아프기도했구요.
강현맘
2010-12-06
그래도 좋은 지인을 만나 보람된 해였네요.비록 몸은 힘들고 고달팠지만...
강현맘
2010-12-06
넘 힘든 해였어요. 갑자기 일을 하게 되었고 거기다 남편까지 장기 출장을 가버려서 두아들과 넘 힘들었어요...
dokg***
2010-12-06
병원생활이 지겨웠어여
suny***
2010-12-06
남편이 최고의 자리로 승진된것요~~ 늘 행복 하세요....^*^
2010-12-06
남편이 최고의 자리로 승진이 되어 넘 기쁘요..^*^
여우
2010-12-06
고3딸을 잘해주지 못해서 참많이 맘이 아파요~
gra7***
2010-12-06
그냥 무난한 한 해였어요.
imol***
2010-12-06
가족들이 다들 아파서, 개인적으론 참 힘들고 고달픈 한해였답니다..ㅠ.ㅠ
rose***
2010-12-06
가족 모두가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마무리 할 수 있어서 감사한 2010년 이었습니다
2010-12-06
상반기엔 나름 기분좋게 지냈는데 점점 하반기 접어들어서 정신적으로 힘들어요..요즘은 정말 우울하고 지치는 듯해요~
2010-12-06
지옥이었져 ㅜㅜ
sjmy***
2010-12-06
좋은기억이별로없네요^^
sym4***
2010-12-06
글쎄요... 첫째 아이를 초등학교에 보내고, 나름 설레고 바쁘게 지낸 한 해였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