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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노인 연령 기준 70세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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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 해안포 사격 대체 왜....? 2010-11-24 참여자 5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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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반하나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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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d*** 2010-11-24

미치지 않고서야... 늘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을 수 밖에 없는 현실에 화가나고 또 화가나네요
ira9*** 201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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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l0*** 2010-11-24

정말 화도 나고 겁이 나기도 합니다. 정신 병자들 같아요. 피할수 없다면 정면승부를 내야하지 않을까요?
201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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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e*** 2010-11-24

북한편 드는 중국이 정말 얄밉습니다..ㅠ.ㅠ 항상 당하고만 있는 우리나라..ㅠ.ㅠ 확 나서자니, 전쟁날것 같고..화가 나네요..ㅠ.ㅠ
여우 2010-11-24

어제는 너무무서웠어요,북한도 이젠 정신을 차리고 평화통일 하자구요.
sook*** 2010-11-24

망나니 짓을 언제쯤 멈출까요? 철이 들도록 된 맛을 보여 주어야 할텐데 사랑으로 감싸고 이해하는 것도 한계가 있을 듯~
zone*** 2010-11-24

이렇게 조금씩 전쟁준비를 하나보네요,,ㅠ
imol*** 2010-11-24

그 속내야 알수없지요.다만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 따름입니다...ㅠ.ㅠ
gra7*** 2010-11-24

정말 사람으로서 할 일이 아닌 것 같아요.정말 말할 수 없을 정도의 분노가 치밀어 올라요.
2010-11-24

학부모모임회비
학부모모임회비
sdsr*** 2010-11-24

돌아가신 군인분들과 민간인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sung*** 2010-11-24

너무 무서워요 같은 민족끼리 우리는 왜 이래야 하나요
grap*** 2010-11-24

시민 2명이나 희생됬대요ㅠㅠ
grap*** 2010-11-24

대체 무슨 꿍꿍이로 이러는 건지....사촌동생 해병대 갔는데....어찌할꼬...
kms4*** 2010-11-24

어제 정말 너무 무서웠어요. 다시는 생각하고싶지도 않아요
redd*** 2010-11-24

헉! 민간인도,,, 죽다니... 북한 정말 어케해요..
bnch*** 2010-11-24

삶, 땅 , 물, 때문... ... ...
2010-11-24

아까운 젊은이들만 희생되니.....젊은이들 희생이 어디 이번뿐이냐구요. 아들 둔 엄마들 어디 맘놓고 살겠어요.
2010-11-24

어제는 정말 무서웠어요.군인들의 명복을 빌어요
lhs9*** 2010-11-24

원인을 알기까지는 시민은 참 힘들어요
aaa0*** 2010-11-24

말로만이 아닌 진짜 강경대응 했으면 하네요.. 북.... 진짜 적반하장.. 에휴..
cho2*** 2010-11-24

전쟁나는줄 알았어요. 군인들의 희생이 있어 더욱 안타깝네요.
redd*** 2010-11-24

군인들만 희생했네요...
k656*** 2010-11-24

미쳐서 날띄는놈들 자기네 무기 좋다고 엄포 놓는거 같아요
nice*** 2010-11-24

정권교체에 잡음이 많아서 국민을 단결시키려고 저지른게 아닐까여!!
bbir*** 2010-11-24

군대에있는제부생각,전방에살고있는동생걱정에 잠한숨도못잤어요.북한도움을안좋으면좋겟어요
2010-11-24

군에간 조카생각이 나더군요..정말 있어서는 안될일이 일어났네요.참 슬프네요..
sons*** 2010-11-24

대북지원같은거 받아먹을때는 아닌척하면서 뒤에서는 내 전쟁준비에 바빳네요. 정말 나쁜놈들이예요
gns1*** 2010-11-24

정말 해도해도 너무 하는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 정신 차릴지?
cand*** 2010-11-24

북한아~~제발부탁이다 이제그만좀해라 ~~아휴속터져
ej57*** 2010-11-24

정말 왜그랬을까요? 자기들 어려울때 그렇게 많은 도움을 줬는데...
dfg1*** 2010-11-24

정말 분통 ~~~~~~~~~~ 터지고 .. 가져간게 얼마인데.. 억울하고..
joy5*** 2010-11-24

대한민국이 얼마나 만만했으면,,
kimw*** 2010-11-24

5월입대한아들이해병대갈려고했는데,친구가육군동반권유해서군복무중입니다.살짝아찔한마음도있고,병사한장병들때문에마음아픕니다.한민족끼리~북한원망스럽네요...
하리 2010-11-24

어찌되엇던 우리 애들만 희생하네요,,더이상 이런 일이없도록 안보를튼튼히 하길
tkda*** 2010-11-24

두번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을입니다.
dlad*** 2010-11-24

정말 너무하다는생각..우리나라에서도 북한편을드는사람들이 있어서 더하는걸까요!!정말 마음이아프네요.
alth*** 2010-11-24

정말 우울하네요.
vici*** 2010-11-24

휴...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그리고 북한에 화도 나구요...하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게 없다는 것도 화가나네요...죽은 해병...가슴이 아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lee4*** 2010-11-24

왜? 무슨생각인지.분단국가라는 사실을 우리가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고 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l303*** 2010-11-24

조그마한 땅에서 일어나지 말아야 할 일이 자꾸 일어나니, 국민들의 불안감은 날로 커지네요. 정부에서 강력한 대응을 해야 합니다.
mara*** 2010-11-24

늘 당하고 가만히 있으니 그러는것 같아요. 쌀주고...뭐주고..우리도 무언가 대책을..
말괄량이삐삐 2010-11-24

나쁜놈들~~~
2010-11-24

우리는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말고, 정당하게 증거를 내밀면서 이성적으로 대응해야 할 거 같아요..
inog*** 2010-11-24

정말 알수 없는 북한인거 같아요. 정말 이해도 안되고 이해도 할수 없는,,
jjes*** 2010-11-24

왜 당하고만 있는건지..
teaj*** 2010-11-24

또 거짓말로 일관하는...선제공격이라구요? 미친 김씨들 모여있는 고 장소에 선제공격 좀 해보면 좋겟네요~!
2010-11-24

아~우리아들 군대보내기 겁나~
헤라 2010-11-24

남측의 선제공격?이라는 터무니없는 변명이 나오네요. 뉴스보기 겁나요.많이 심합니다.
bb83*** 2010-11-24

우리가 언제까지 당하고만 있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불안합니다. 하루 빨리 타협이 되어서 평화는 유지되었으면 합니다.
sjmy*** 2010-11-24

미친개들의최악의발악^^
yyts*** 2010-11-24

많은분들 걱정많으신데~~ 맘이 아프네요!!! 연평도 잘 수습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