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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슈톡
심심해서... 이유없이 했던 행동은...
2010-11-16
참여자
39
명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등록
반하나
2018-12-23
멍때리기
bb83***
2010-11-16
아무버스나 타고 정처없이 돌아다닌 적 있었습니다.~돌아올때 심하게 괴롭더라구요..ㅠㅜ
dll0***
2010-11-16
아는 사람들에게 모두 전화했어요.
gra7***
2010-11-16
무조건 달렸어요.
2010-11-16
?????
여우
2010-11-16
생각없이 아는사람집에가거나 동내에서 돌아다니거나 하네요,
mono***
2010-11-16
심심할 틈이 없어요 일이 넘쳐 일에 치일것같아요
athe***
2010-11-16
책보기.. 저는 심심할때면 그냥 책을 봐요. ^^
ksh3***
2010-11-16
좋은인연만들어요01054653220
cand***
2010-11-16
돌아다니기 아니면 집에서 잠자기
zone***
2010-11-16
친구들에게 문자를 보내요^^
l303***
2010-11-16
가만히 있는 아이 귀찮게 장난 걸어서 울린 일이 있어요.^^
ssoin
2010-11-16
멀쩡한 커튼 뜯어 식탁보,주방커튼 만들었어~요
sdsr***
2010-11-16
집안안 구석 구석하는 대청소요~ 그런데, 시작은 했지만, 끝도없이 나오는 일에 치여 왜 시작했나 후회하죠..ㅠ.ㅠ
2010-11-16
춤추기
baby***
2010-11-16
인터넷에서 이것저것 찾아보기
2010-11-16
쿡 TV랑 놀기, 잠자기였는데, 요즘은 애기보랴, 회사 다니랴 심심할 일이 없어용
aaa0***
2010-11-16
청소요 ㅋㅋ 집안 청소 하는거 잘해요 심심하면~
lee4***
2010-11-16
지금처럼 아줌마닷컴 들어와서 로그인도 안하고 손님으로 가끔 글을 올리는 날,오늘고 아줌마 닷컴 들어왔는데톡하우 글쓰기 먼저 발견하여 일단 글을 쓰고 ok하고나니 손님으로 올라가고.지금식사후 조금 심심한 오후..
2010-11-16
볼펜으로 종이에 동그라미 마구 그리기,일정 꽃모양 만들어 놓고 색칠하기 ,특히 전화 통화할때 얼굴을 볼 수 없으니 한손으론 계속 볼펜으로 뭔가를 그리고 있는 행동
imol***
2010-11-16
운동화끈 질끈묶고, 쉴새없이 한없이 계속 걸어다녔어요.ㅎㅎ
말괄량이삐삐
2010-11-16
옷장정리~~~
2010-11-16
이유없는 행동.. 정신병자..
kms4***
2010-11-16
못본 드라마 5회연속 시청해봣어요...^^
하리
2010-11-16
재미없지만 그냥 인터넷에서 영화보기
sym4***
2010-11-16
봤던 영화 또 보기~
헤라
2010-11-16
컴앞에서 여기저기 돌아다녀요.
sons***
2010-11-16
수변공원가서 몇시간 암생각없이 걸었네요
vici***
2010-11-16
군것질하기~!아이들이 먹다남긴 과자 처리하기~!
2010-11-16
인터넷채팅(오래전에 인터넷처음접했을때),인터넷서핑,,,
inog***
2010-11-16
밤새도록 십자수에 빠져 살았습니다.
ej57***
2010-11-16
멍때리기...
gns1***
2010-11-16
여기저기 전화해서 수다떨기.
jrki***
2010-11-16
군것질이요....그냥 있자니 손에 자꾸 무언가 꺼내서 먹게되더라구요
jjes***
2010-11-16
여기 저기 이벤트 기웃거리다 중독된것 같네요.
jjes***
2010-11-16
여기 저기 이벤트 기웃거리다 중독된것 같네요.
dokg***
2010-11-16
낮술을 먹엇는데..영~~~하루 일과가 다 망쳐지네여
2010-11-16
지금 이거검색
gunh***
2010-11-16
살찌는 군것질들^_^~
새로 올라온 댓글
하우스라는것이 무엇인지 위에..
알타리무 좋아하죠 남편도 좋..
지금 이 때에 알타리 김치가..
깍두기는 잘 안담게되데요 오..
석단이니 제법 먹을거에요 김..
김치는 사먹어도 되요 저도 ..
아플때 동기간이 도우기는 해..
알타리 김치를 참 좋아 하는..
다들 살림꾼이시네요 반성합니..
알타리김치 담느라 수고하셨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