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택시탈떼 아,바,사,자 를 타야한답니다번호판시작하는숫자옆에앞글자에요.택시아져씨 뚱녀도 여자랍니다.왜그러셨나요??
imol***
2010-11-06
에휴...꼭 그렇게 이해못할 행동을 당당하게 하는 사람들이 있지요.정상의 마인드는 아닐겁니다..
2010-11-06
저는 택시 무서워서 안타요. 택시를 편안하게 탈수있는 어떤 제도가 마련되길 바래요.여기 어떤 택시는 정치판을 비판하는데 너무 흥분해서 욕설까지 하는 어떤 기사, 정말 무서워요. 어떤 기사는 사탕 두개를 꼭 주면서 이상한 말을 손님 내릴때까지 횡설수설....무서워서 탈수가 없다니까요.
헤라
2010-11-06
흐미~ 우째 이런일이...나쁜x들
ssoin
2010-11-06
택시도 실명제 할수 없나~요. 앞으로 그런 택시 안타고 싶어~요^^*
sdsr***
2010-11-06
속으로는 어떻게 생각하든 말을 함부로 하는 사람은 인성이 잘못된사람이라는 생각이드네요..
zone***
2010-11-06
헉~~ 그건 개인의 자유 아닌가요??ㅠ
gra7***
2010-11-06
뚱뚱하면 치마 못 입습니까? 정말 어이가 없네요.남의 패션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하기전에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절실히 필요할 것 같네요.
as34***
2010-11-06
니얼굴은 어쩔껀데~~~ㅋㅋㅋ
vici***
2010-11-06
후후 살이 있는 사람은 사람도 아냐? 너나 잘하세요~
cho2***
2010-11-06
당신 마누라나 딸이나 신경쓰시지...
mara***
2010-11-06
뭔가 좀 모자라는 사람인듯 하네요. 아님 집안에 누군가가 그래서 심하게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이던지... 아님 제정신이 아니거죠.
미니하우스
2010-11-06
택시기사님의 정신 상태가 심히 의심스럽네요
sym4***
2010-11-06
이런 분들은 정말 이해가 안 돼요. 본인한테 피해준 것도 없는데, 남의 취향을 비난하는 사람...
joy5***
2010-11-06
내 옷 사는데 돈 보테준적 있어?ㅡㅡ,, 쩝쩝...
dajo***
2010-11-06
뭔소리래요...뭘입든 그건 본인 마음이지요...
kms4***
2010-11-06
사람은 누구나 평등한데..뚱뚱하다고 미니스커트를 입지 말라는 법은 없죠.택시기사 아저씨가 이상하신분 같네요
aaa0***
2010-11-06
택시기사아저씨들 가끔 막말하시는데;; 손님한테 그러면 안되죠.
2010-11-06
뚱뚱한 사람은 미니스커트도 못입나요? 패션은 자유입니다 ^&^
2010-11-06
뚱뚱한 사람은 미니스커트도 못입나요? 패션은 자유입니다 ^&^
2010-11-06
뚱뚱한 사람은 미니스커트도 못입나요? 패션은 자유입니다 ^&^
inog***
2010-11-06
당신도 택시기사야? 친절이 생명인 서비스업종에? 말도 안되잖아
말괄량이삐삐
2010-11-06
인간이 덜된 택시기사네요...
bnch***
2010-11-06
둥뚱 한 여자들 미니스커트 입는 용기에 화이팅!!!###
hd96***
2010-11-06
정말 이상한 편견을 가지고 계신 기사분이시군요. 얼마전 남자동기의 여성의 날씬기준에 대해 들으며 어이가 없었는데. 이런 황당한 분도 있네요. 그러는 기사님은 식스팩에 훤칠한 몸매이신지. 참 황당한 일들이 넘쳐나는 요즘이네요.
ej57***
2010-11-06
그럼 뚱뚱한 사람은 뭐 입으라는건지...
bb83***
2010-11-06
글쎄요~.만약 내딸과 나의 아내가 이 말을 들었다면 기분이 어떨까요? 말은 그 사람의 인격입니다. 타인의 인격을 상하게 하는 말, 내뱉기 전에 한번 생각해 봅시다. 내가 하는 말이 과연 내가 타인에게 들었을 때도 감정이 상하지 않을지 말입니다
2010-11-06
글쎄요~.만약 내딸과 나의 아내가 이 말을 들었다면 기분이 어떨까요? 말은 그 사람의 인격입니다. 타인의 인격을 상하게 하는 말, 내뱉기 전에 한번 생각해 봅시다. 내가 하는 말이 과연 내가 타인에게 들었을 때도 감정이 상하지 않을지 말입니다.
dll0***
2010-11-06
뚱뚱하면 사람도 아닙니까? 요즘 누가 뚱뚱하다고 미니스커트를 안 입나요? 자기 개성까지 이래라 저래라하면 안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