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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조부모가 육아할 때 용돈 얼마가 적당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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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 날씨 따뜻하대요. 나들이 계획? 2010-10-30 참여자 2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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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sdsr*** 2010-10-30

내일 한강 고수부지에 식구들과 함께 자전거 타러 가요..^^
imol*** 2010-10-30

오늘은 종일 일하고....내일은 시댁에 가야해서 계획없으요...ㅜ.ㅜ
선녀님 2010-10-30

초등동창들과 단양팔경 문경새재로 단풍놀이 갑니다.
dll0*** 2010-10-30

피곤해서 집에 있고 싶어요
2010-10-30

굿모닝abc비디오테이프
2010-10-30

굿모닝abc비디오
gra7*** 2010-10-30

집에서 비디오나 실컷 빌려서 볼까 해요.
2010-10-30

술사모
sym4*** 2010-10-30

그러게요.. 아까 아이 마중 갔다가 나들이 하고 싶은 생각이.. ^^ 근데, 남편이 박람회 준비로 너무 바쁘다네용... ^^
sjmy*** 2010-10-30

없내요.방콕
zone*** 2010-10-30

오늘은 칭구들이 저희집에 놀러와요^^
미니하우스 2010-10-30

왠지 봄날씨 마냥 따뜻하네요. 어디론지 가야 할 것 같은 설레임이 듭니다. 멀리는 가지 못해도 아이들과 집앞 공원이라도 다녀 올까합니다.
ssoin 2010-10-30

바다구경가고 싶은데...멀리는 못가고 월미도나 다녀오려구~요.
헤라 2010-10-30

먹고 사는게 바쁘다보니...ㅉㅉㅉ
gns1*** 2010-10-30

요즘 경기가 너무 안좋아서 흥이 안나네요 ㅠ.ㅠ
joy5*** 2010-10-30

교외로 가면 차가 너무 막혀서~집앞에 공원으로 도시락 들고 놀러 갈려구요~
dfg1*** 2010-10-30

얼마남지 않는 수능 때문에 밤잠 설치고 몸살나고 하루 빨리 수능 긑났으면..
firs*** 2010-10-30

감기 몸살로 나갈 수가 없어요
ensl*** 2010-10-30

가족들이 다 전주 외할머니댁에 고구마 캐러 내려갑니다. 날씨 좋아서 다행이예요
lee4*** 2010-10-30

오늘도 내일도근무랍니다. 아파트에 나무잎의 단풍으로 아쉬움을 달래 보지만 영 마음이 허전한 것이 서글픔니다.그래도 책상앞에 소국향 맡으며 참는 중!
2010-10-30

msn
말괄량이삐삐 2010-10-30

여행가면 딱 좋을 날씨.인데....오늘은 결혼식도 가야하고 바쁜 하루네요..
dokg*** 2010-10-30

시사회장가요..놀토가 아니라...딸아이 선생님한테는 아이 아프다고 거짓말하거 아이랑 같이 보러..ㅎㅎ
inog*** 2010-10-30

오늘은 공짜로 음식을 먹어보고 후기 남기는 서포터즈 활동하러 가구요.내일은 친구들과 산행계획있네요. 10월의 마지막을 참 유용하게 보내게되네요
kms4*** 2010-10-30

언니가 이사해서 도와주러가야해서요..아무래도 나들이는 힘들것같아요
ej57*** 2010-10-30

맘뿐 계획은 없네요.. 아이들이 주말에도 학원을 가다보니 혼자만 가기가 미안해서...
yyts*** 2010-10-30

시월의 마지막 주말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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