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저도 오늘 처음 들어봤는데요,어떤의미에선 좋겠지만 달리생각하면...아무나 내 위치를 알수있다는게 좀 그렇더라구요.좋은점도 있는만큼 부작용도 있는건 아닐런지..좀 걱정되더군요.

시대가다르니흠!!!

제목으로 보면 무슨 스팸처럼 느껴져요..ㅠ.ㅠ

믿으면 실망도 큰겠죠 개인적으로 믿지 말라고 하고 싶네요~~

요즘 세상이 어떤세상인데 믿을사람은 자기 자신밖에 없는것 같아요.

요즘 애들은 우리때랑 다르니까 알아서 잘하겠죠^^

요즘도 오빠 믿지가 먹히나요. 우리때나 순진해서 먹히지 ㅠㅠ

오지란
오지란

안녕하세여..서울사는 30대 여성입니다...-_-;;가을타나봐요...10월되니까..몸도 찌뿌둥하고..요새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서너무 우울하고...힘들다고 친구한테 하소연했더니..친구가 여성전용출장마사지라는걸 받아보라구 하더라구여...;;ㅡㅡ? 그런것도 있나....했더니..요새는 여자들이남자관리사한테 관리를 많이 받는다고 하더라구여...*_*몸매탄탄한 20대 남성들이와서 해주니까..기분도 더 좋았다나...-_-;;그래서..남편몰래 설레는 맘으로 전화했더니..전화받으시는분...다행히 친절하시더라구여..ㅋ그리구 남자관리사님 오셨는데...20대 훈남 관리사님 등장..*_*처음엔 쪼끔 부끄럽기도 했는데...역시 남자가 마사지 해주는거라 그런지 시원시원하구...느낌도 색다르고 좋더라구여...님들도 한번 받아보세여... http://cafe.daum.net/romiomassage 로미오마사지래요....다음까페 검색하니까 나오더라구여...ㅋㅋ전 담주에 또 받기로 했음...ㅋㅋ할인쿠폰 받았음....ㅋㅋ

dfsdfsdf

문명이 발달할수록 자꾸만 산속으로 들어가 살고 싶어지네요

연인위치추적어플...사용폭주에 중단에...ㅋ 헤어지는 지름길이라고도 하는데 그래도 해보고 싶은게 사람마음인가요? ^^ 누가 이름을 붙였는지 잘도 붙였네요. 나 못믿어 어플이 나와도 잼있을 듯...^^

여드름치료기

날이갈수록 불안해지는 사회 ...문명의 이기!!!

누군가 나를 항상 지켜보고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행동에 제재가 가해져 아무 일도 할 수 없을 것 같아요.서로의 위치 확인을 통해 범죄는 막을 수 있겠지만 득보다 실이 많을 것 같아요.서로를 믿고 사생활이 보호돼야 완만한 관계가 유지되지.무조건 의심하고 개인 생활까지 터치한다면 신뢰가 단번에 무너지지 않을까요.지금 서버 과부하로 서비스 중지 되었다고 하니 관심들이 대단한 것 같아요. 그만큼 큰 파장이 불고 있다니 걱정이네요.세상이 아무리 좋아져서 모든 걸 할 수 있다고 해도 사생활 침해까지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행동에 제재가 가해진다면 개인의 발전 가능성도 낮아질 게 불을 보듯 뻔한 일입니다.오빠 믿지는 결국 남을 의심하거나 남을 엿보고 싶은 심리적인 것이 만들어 낸 최악의 결과물이 아닐까요.제발 서로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좋은 사회 만듭시다.

재미있는사주이야기

서버비용 문제로 서비스 중단했답니다.

좀더 자세하고 멋진 말을 썼으면 좋겠네요.. 그런 추상적이고 대책없는 말말고..

디지털이 무조건 좋은건 아닌것 같아요. 편리하지만 안좋은면도 있어요. 그런데, 질문을 이렇게밖에 못하시나요.^^

글쎄요... 기계의 발달은 사람들에게 편리함을 주기도 하지만, 그 이면에는 문제점도 많은 것 같아요.

요즘 같은 세상에..믿을 사람이 나밖에 더 있나요..

감시와 관심의 단어차이에서 혼돈스러워지네~요.

내 주먹을 믿지 오빠 안 믿지..

믿는도끼에 발등찍힐거라는 생각이 ...

좋은면도 있겟지만. ..발가벗겨진 느낌이 좋을순없지요

마음에 안 들어요

집착의 한 장이 될거 같아 염려됩니다.

저도 별로예요...

감시받는 느낌은 별로일듯하네요. 제 위치가 노출된다는것 자체가 싫어요 아줌마가되었지만 그래도 제 사생활이란게 있는데말에요

저도별로...위치가 늘 보여지고잇다고 생각하면 기분도 나쁘고 이건 아니다고생각해요

내가 하면 괜찮고 남이 하면 안돼 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을듯. 누군가가 나를 늘 감시하고 있다는 느낌은 별로 일듯해요. 사생활 침해이기도 하고 저역시 누군가 나를 늘 감시한다고 생각되면 끔찍할듯., 점점 편리해 지는건 좋은데. 항상 악용되는게 문제겠죠.

왜, 안좋은 것을 들키는 것만 생각을 하지? 세상이 그리 부조리가 많나?

말도 안된다고 봐요. 아이들이 걱정되서 위치추적하는 건 이해가 가지만 .... 누군가가 나의 위치를 늘 주시하고 있다는 건 정말 끔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