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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연령 기준 70세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하우스 만들었네요
김.다시마
스탠바이미 모델 좀 봐주세요
알타리 석단과 재활용 분리수거
선생님
기억에 남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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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톡
철 없다고 생각되었던 상황은?
2010-10-18
참여자
36
명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등록
jjes***
2010-10-18
큰아이 혼내다가 이성잃을때...
dll0***
2010-10-18
기분이 좋거나 나쁘면 목소리가 막 커져요
여우
2010-10-18
아이들이랑대화하다가 소리지를때 내가철이없다는생각이..
2010-10-18
시도때도없이 화를 참지 못하고 화냈을때 ㅠㅠㅠㅠ
2010-10-18
오주란
zone***
2010-10-18
애랑 똑같이 화내면서 싸우고 난뒤,,ㅠ
imol***
2010-10-18
형제들과 별거아닌일로 투닥거리며 싸워서, 부모님 속썩였을때...
desp***
2010-10-18
아직도 남의 떡이 커 보일때... ^^ 이건 절대 철 안들겠죠?
mn02***
2010-10-18
반찬투정부릴때
sky7***
2010-10-18
내옷만 마구 샀을때
mono***
2010-10-18
어린 내 아이들하고 신경전 할때 ;;
dajo***
2010-10-18
엄마에게 아프다고 투정부릴때....
dfg1***
2010-10-18
울 엄마는 항상 안 아프고 살 실줄 알았는데.. 지금 건강이 엄청 안 좋으시니까 진작 잘해드렸을 껄 지금은 마음만 아프고 눈물뿐..
fire***
2010-10-18
먹는거 탐할때
sdsr***
2010-10-18
어릴적 명절때 한복이 너무 입고 싶어서 밥도 안먹고 투정부렸던 생각이납니다..^^;;
2010-10-18
딸아이에게 시샘을 느꼈을때
gns1***
2010-10-18
상대방 말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고 나중에 후회하게 될때...
헤라
2010-10-18
소심한 복수를 할때
nice***
2010-10-18
항상 철이없다고 느끼고있는 사람입니다 ㅋㅋ
sjmy***
2010-10-18
아무이유없이신랑한테짜증을내었던일^^
joy5***
2010-10-18
친정엄마가 밥해주신다고 부엌에 계실때 혼자 앉아서 티비 볼때 ㅠㅠ
sook***
2010-10-18
감정에 따라 다른 반응을 하며 흥분하여 화를 낼 때
sym4***
2010-10-18
별 것 아닌 일에 화 내고 울컥했던 일... ^^
firs***
2010-10-18
감정 조절 못할때
inog***
2010-10-18
어린 아이처럼 사소한 일에 삐쳐서 말 안하고 있을 때
하리
2010-10-18
어머니에 대한 고마움을 돌아가신다음 알게된게~~철없음이 아닌지
gra7***
2010-10-18
부모님께 의지하고 부모님 원망하면서 세월보내는 자신을 가끔 발견할때
말괄량이삐삐
2010-10-18
아이에게 화내고 신경질 부릴때//
2010-10-18
smn3300
ej57***
2010-10-18
아픈 엄마에게 내 하소연할때
kms4***
2010-10-18
연애할때죠... 부모님 말씀 안듣고 밤늦게 들어오구 집안일에 신경도 안쓰고...
rlaq***
2010-10-18
고등학생때..엄마에게 반항하고 말 안들었을때요..지금 정말 후회스럽고 철이 없었다고 생각해요
yyts***
2010-10-18
아이와 신경전 벌일때~~
hd96***
2010-10-18
연애시절 일하면서 전화기 한참 붙들고 있었던 일. 사장님앞에서도 겁없이...;;
2010-10-18
연애시절 일하면서 전화기 한참 붙들고 있었던 일. 사장님앞에서도 겁없이...;;
c3so***
2010-10-18
써보니좋아요
새로 올라온 댓글
하우스라는것이 무엇인지 위에..
알타리무 좋아하죠 남편도 좋..
지금 이 때에 알타리 김치가..
깍두기는 잘 안담게되데요 오..
석단이니 제법 먹을거에요 김..
김치는 사먹어도 되요 저도 ..
아플때 동기간이 도우기는 해..
알타리 김치를 참 좋아 하는..
다들 살림꾼이시네요 반성합니..
알타리김치 담느라 수고하셨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