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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 하고 계세요?
2010-10-07 참여자 40명
등록
  • sdsr*** 2010-10-07
    직장생활할때는 그래도 잘나가는 울집 인물이었는데, 회사 그만둔지 좀 되다보니, 이제 써주는곳이 없어요..ㅠ.ㅠ
  • 여우 2010-10-07
    넵~봉사활동겸 하고있어요,
  • gns1*** 2010-10-07
    자영업을 하고 있어서...알바는 생각할 수도 없어요.
  • sjmy*** 2010-10-07
    아니요
  • imol*** 2010-10-07
    집안일하면서 이것저것 하고있긴해요.
  • cho3*** 2010-10-07
    남는게 시간인데...제가 할수있는일이 있으면 하고 싶어요.
  • octo*** 2010-10-07
    그만둔지일년 돈도 궁하구 요즘 어려워다시하구싶은데.할만한것이 없네요
  • zone*** 2010-10-07
    아뇨,, 직장다녀요^^
  • dll0*** 2010-10-07
    취업준비중입니다.
  • gra7*** 2010-10-07
    아니요 나중엔 하고 싶어요.
  • 2010-10-07
    어떤 알바인지 궁금하네요. ^^
  • mono*** 2010-10-07
    아직 아이들도 어리고 그냥 집에 있는게 좋아서 쉬고 있는데 올 가을 인구주택조사 미처 신청을 못했네요 조사원 신청해서 선정되면 그래도 쉬엄쉬엄 70 가까이 버는데 아쉬워요
  • dokg*** 2010-10-07
    하고싶은데..마땅히 할게업네요..
  • cho2*** 2010-10-07
    하고 싶은데 아이때문에 못하고 있어요...
  • 2010-10-07
    올해 대학가기하늘에 별따기.. 대학 좋은데 보내는 법 이런 필독.. 수준높게 ..에효
  • joy5*** 2010-10-07
    가족을 위해~투잡을 하고 있어요~낮에는 직원으로 일하고~밤에는 카페 활동 열심히 한답니다~
  • sym4*** 2010-10-07
    따로 안 하고 있어요. 여건이 맞는 게 없네요.
  • sb_c*** 2010-10-07
    집에서 놀아요 ^^
  • hss8*** 2010-10-07
    인터넷에서 알바하고잇어요
  • 2010-10-07
    주부들도 하고싶은 일을 할수있는 사회풍토가 정착되어야한다고 봅니다
  • 하리 2010-10-07
    하고싶어도 써주는데가 없답니다...나이가많다구요
  • 2010-10-07
    알바 하고 싶어요. 결혼과 동시에 집안에 들어앉아 20년 지내고 이제 일을 하고싶은데 시켜주는데도 없고 자신감도 없고 마음에 맞는 취직하기 어렵네요.
  • 헤라 2010-10-07
    이제부터 해야하는데 뭘해야될지 걱정입니다.
  • 2010-10-07
    음악감상
  • desp*** 2010-10-07
    하고는 싶은데 할만한 일이 잘 안 보이네요. 게다가 얼마나 사람들을 가리는지 아줌마는 뭐 일 못하나?
  • qkdr*** 2010-10-07
    뭐라도 하긴 해야되는데 용기도 없고, 조건도 안되고,,울고싶어요
  • 말괄량이삐삐 2010-10-07
    아직은요..이제 무언가 해보고싶어 찾고있는 중이랍니다..^^ㅎㅎ
  • inog*** 2010-10-07
    아니요! 해야될거 같은데 아직 아이들이 어려서 직장일만 하고 있네요
  • ensl*** 2010-10-07
    지난달에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하다가 팔을 다쳐서 지금은 다른곳 알아보는중이예요.
  • ssoin 2010-10-07
    마흔넘으면 능력만큼 일할 자리가 없네~요.
  • dwja*** 2010-10-07
    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나이가 많아서...
  • firs*** 2010-10-07
    아니요. 특히 체험단이랑 모니터활동해요
  • ej57*** 2010-10-07
    주말에만 마트에서 시간제 근무를 하고 있는데 집안일도 하면서 짧은 시간 일해서인지 여러모로 좋아요.
  • 2010-10-07
    울 집에서 아르바이트 하는데 먹고 자고 해주는 댓가로 보수는 무보수네요
  • rlaq*** 2010-10-07
    집에서 조카가르치며 그냥 조금받고있어요
  • kms4*** 2010-10-07
    아뇨..아직은 아이때문에 힘들어서요...내년정도엔 생각중이랍니다.
  • moon*** 2010-10-07
    네~대형마트행사알바해요^^
  • sole*** 2010-10-07
    아이때문에 집에서 라디오사연이나 경품등 간간히 응모하고있어요^^
  • 2010-10-07
    하고싶은데..나이가 있어..안써주네여..
  • nice*** 2010-10-07
    울 남편가개애서 무급으로 일하고있어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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