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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조부모가 육아할 때 용돈 얼마가 적당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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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집 가을 인테리어 포인트는? 2010-10-06 참여자 4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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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sdsr*** 2010-10-06

옥상에 익어가는 붉은 고추와 강낭콩~ 따로 가을 인테리어를 생각해보면서 살지를 않아서..^^;; 제가 참 무덤덤히 살아요..^^;;
zone*** 2010-10-06

은은한 린넨 커튼
dll0*** 2010-10-06

가구를 바꾸고 싶어요
dajo*** 2010-10-06

커튼 바꾸고...침구 바꾸고...할 생각입니다...
sjmy*** 2010-10-06

화이트톤으로장식
imol*** 2010-10-06

별다른건 없구요...이번에 침구를 새로 바꿀 계획에요~
moon*** 2010-10-06

그냥 국화꽃화분이나 몇개 살려구요 ^^
redd*** 2010-10-06

고추장이 포인트인가요? ^^
2010-10-06

고추장
nice*** 2010-10-06

바빠서 포인트 줄 시간이없어염!그래도 포인크라면 우리가족에 화기애애함 ㅋ
gra7*** 2010-10-06

따뜻한 색깔의 침구로 바꾸었어요.
bnch*** 2010-10-06

옷장 옮기기 칸 별로 자기칸 정해서 겨울옷 넣기... ...
hs40*** 2010-10-06

포근한 느낌의 카페트와 쿠션
하리 2010-10-06

상처난 벽지에 포인트 벽지나 발라야겟어요~~~~~~~
sb_c*** 2010-10-06

지나가요 ^^
ssoin 2010-10-06

봄에 세탁해둔 커튼을 바꿨더니,따뜻한 인테리어로 변신했네~요. 쇼파 페브릭도 바꿔야하는데 다음주로 미루려구요.
헤라 2010-10-06

마음뿐입니다만 가능하다면 정리하면서 치우는것 버리는것!
hss8*** 2010-10-06

아이를 위한 놀이방감은 이미지^^
gns1*** 2010-10-06

오렌지빛으로 벽지를 교체하려구요...
redd*** 2010-10-06

와우~ 책 읽는 분위기 좋네요. 그게 가을 인테리어 포인트가 될 수도 있구요!!!!
말괄량이삐삐 2010-10-06

안방 벽지를 바꿧어요..^^
joy5*** 2010-10-06

침대 이불~세트~호호호~골드와 브라운으로 멋을 냈어요~
sym4*** 2010-10-06

책을 중심으로... ^^ 책 읽는 분위기를 만드는 거요...
cho2*** 2010-10-06

대청소에 여름에 이쁘게 키운 화분들로 꾸며요
rupa*** 2010-10-06

간단하게 그냥 베개커버만 바꿔요. 매일 베고 자는거라 베개만 달라져도 기분전환이 되거라구요.^^
2010-10-06

마음이 따뜻해지는 애기네요 울 엄니도 국화곷 좋아하시는데..
2010-10-06

효녀네요 난 못할것 같은데..
dfg1*** 2010-10-06

저는 가을 대청소하고 ..아픈 엄마 밖에 나가시지 못하니까 가을 느껴보시라고 국화꽃 화분(국화꽃 좋아..) 사서 엄마 방에 ..엄마께서 가을 느끼시겠죠
azom*** 2010-10-06

여름내 밖에서 자란 작은 화분등 창문가에 장식해놓고 커텐과 로만쉐이드 달기..^^
2010-10-06

회원님!! 아줌마닷컴입니다. 아래 내용을 지운 이유는 서로 의견이 달라 지운 게 아니라 상호 비방적 의견이라 지웠습니다. 그래도 두면 더 심해 질 거 같아서요. 양해 부탁드려요~~~
2010-10-06

지금은 지웠졌지만 아랫글 보니까 싸우지 마시고 필독 오래~~만수 무강 하옵소서..
inog*** 2010-10-06

별다른건 없습니다.
2010-10-06

여기도 속상해 방처럼 되어가네..
2010-10-06

운영진 마음이지만 아래 필독 서로 의견이 다르다고 지우셨네요 서로 공감 할 수 있는 방 아닌가요...
firs*** 2010-10-06

따뜻한 느낌이요
2010-10-06

회원님!! 아줌마닷컴입니다. 철철이 바꾸는 가정은 아마 연예인이나 부자집에서나 하겠지요? 그래도 한번도 안 바꾸다가 이번 가을은 좀 바꾸고 싶은 사람들이 있을지 몰라요 ^^ 벽지 색상 고르기 참 쉽지 않죠?
2010-10-06

회원님!! 아줌마닷컴입니다. 네 마자요.. 아줌마 마음이 그렇죠.. 천원, 이천원 아껴서 아이들 옷 사는거,,, 그래도 보면 재활용품을 가지고 이쁘게 하시는 분들도 계시니 그런 노하우 아시는 분 있으면 나눠 주셔요~~~
ej57*** 2010-10-06

나이를 먹었는지.. 전엔 이것 저것 바꾸면서 분위기를 내곤 했는데 귀챦아지네요...
2010-10-06

솔직히 여자들 마음이 그렇잖아요. 봄에는 후리지라도 한다발, 가을에는 국화꽃이라도 한다발... 사고싶지만, 그 돈으로 반찬꺼리 사야할 형편인 그런 상황...누군들 꽃이라도 한다발 사다 꽂고 커튼이라도 바꾸고 싶지 않겠어요. 그러나 그걸 마음놓고 못하는 사람도 있답니다.
2010-10-06

철철이 인테리어 바꾸는 가정이 얼마나 될까요. 5년만에 하기도 쉽지않을터인데.... 우린 7년만에 바닥재는 빼고 벽지만 바꾸려구요.색상선택은 아직 못했네요.
teaj*** 2010-10-06

일단 집 청소를 깨끗하게 해야할 것 같아요...ㅋㅋ
rlaq*** 2010-10-06

커튼을 달생각이에요. 난방효과도 있구 집안분위기도 바꿀수있어 좋지요. 가을처럼 붉은단풍색을 할까 생각중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