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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슈톡
포장김치도 가격인상! 올 김장 계획은?
2010-10-05
참여자
54
명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등록
joy5***
2010-10-05
시어머님이 배추를 심으셨어요~~걱정없습니다~
2010-10-05
중국 김치로 해결 ㅋㅋ
yyts***
2010-10-05
그저 관망의 자세 휴~~
dll0***
2010-10-05
친정엄마만 믿고 있는데 ㅋㅋ 잘 모르겠어요
2010-10-05
해야하는데 걱정이네요...
oing
2010-10-05
친정엄마가 해준다합니다.
sjmy***
2010-10-05
그래도우짜겠어요?해야지^^
pyj1***
2010-10-05
넘 비싸서 작년에 반만 담궈야할지 고민중이요
sun1***
2010-10-05
배추가 비싸서 조금만 담글 계획이에요.
moon***
2010-10-05
그나마 전 시댁에서 배추를 보내줘서 걱정은 없네요
j2ma***
2010-10-05
배추가격 봐가면서 결정을 해야할 것 같아요.
2010-10-05
저희집은 포장김치를 사먹는데 지금값이두배로 뛰어사먹기도힘들고김장할려니걱정이네요
audt***
2010-10-05
아직 생각중이예요 어쩌죠
2010-10-05
해마다 제가 직접했는데 올해는 걱정이네요
gra7***
2010-10-05
아직 결정이 어렵네요.워낙 금치라...어쩌죠.
zone***
2010-10-05
해마다 엄마한테서 얻어 와서 다행히 걱정은 없어요,,^^
sdsr***
2010-10-05
아직까지 친정엄마가 해주신 김치를 먹고 있어요..^^;; 항상 죄송한 맘만 있어요..ㅠ.ㅠ
kimw***
2010-10-05
지금식구가없어서포장김치사먹는중였는데조금이라도김장을담는게그래도나을것같아요
gns1***
2010-10-05
친정엄마한테 부탁드려야 할것같아요~~
sohe***
2010-10-05
그래두 김치가 있어야 제일 든든한것 같아요. 작년보단 조금 할것 같네요
namj***
2010-10-05
흑 ㅠㅠ;; 맨날 친정에서 엄마가....올핸 몇배로 많이 미안할것 같네요
pray***
2010-10-05
이번에도 시댁에서..눈치밥과함께..움하하하하..^^;
brus***
2010-10-05
김장은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헤라
2010-10-05
해마다 그러하듯 친정에서 또 해결해야죠.
dokg***
2010-10-05
묵은김치가 있으니 그걸로 버티기해야죠^^
pret***
2010-10-05
포장김치가 간편하고 먹기도 좋은 것같아요.. 다양하고 좋네요..
k105***
2010-10-05
12월쯤이면 배추값이 좀 내리지 않을까요?늦게라도 해야할거 같아요
2010-10-05
밭에서 뜯어와야짘ㅋ
rose***
2010-10-05
시댁에서 가져다 먹는데 이번 김장에는 포기가 적을 것 같아 많이 가져올 수 없을 것 같네요
imol***
2010-10-05
글쎄요...김장은 원래 안담그구요...김치값이 많이 올랐으니,돈을 좀더 열심히 벌어야겠다는 생각이..ㅎㅎ
2010-10-05
오우 참 부럽네요.
flut***
2010-10-05
친정, 시댁 시골이어서 밭에서 자라고 있는 배추.. 김장걱정없네요
inog***
2010-10-05
농촌에 살아 시댁에서 배추를 심었기에 걱정은 없지만 빨리 안정이 되길 바래봅니다.
alth***
2010-10-05
안할꺼에요. 그때그때 해 먹을래요.
ghty***
2010-10-05
친정엄마에게 얻어다 먹는데 굳이 달란말 안하려구요ㅠㅠ
bnch***
2010-10-05
허리 아프고 팔 아프고 올해는 30포기 뭐 기타 등등 저는 4포기사다가 8쪽나누워서 적게 여러변 나누워서 5인 가족 젓갈도 종류 별로 김치냉장고 없이 큰 냉장고 에 넣어서 먹습니다. 11월어느날 김치담그는날 같이 하고 삽니다.
ssoin
2010-10-05
이제껏 친정에서 김치 가져다 먹느라 김장 한번 안했는데...올해는 김치 가져다 먹기 눈치 보일것 같아~요.
dfg1***
2010-10-05
밭이 작아서 배추 조금 심었네요 배추가 잘되면 조금씩 나눠 드릴께요
mono***
2010-10-05
매년 김장해서 한통정도는 주는 친정엄마 또 몇백포기 심어서 몇백포기 김장하시는 시어머니 올해는 꼭 김장하러 가야겠어요 아이들이 자라니까 김치 먹는 양이 많아져서... 방송에서 배추때문에 김치때문에 전쟁인데 우리는 아무런 영향이 없어서 정말 마음 편해요
2010-10-05
배추값 비싸서 김치를 아껴 먹는다는 요즘 친정 아버지 덕분에 배추쌈에 배춧국에 배추겉절이까지 먹으니 너무너무 감사하는 마음으로 먹고 있구요. 김장걱정까지 덜어주시니 정말 감사할뿐입니다.
redd***
2010-10-05
중국배추는 괜찮으려나 몰겠어요.
sym4***
2010-10-05
시댁이 시골이라, 농사일 거들어 드리러 갈 땐 힘들어서 몸살 날 때도 많았는데, 이럴 땐 좋으네요. ^^;; 다른 분들, 김치 때문에 걱정하시는데 저흰 어머님이 넉넉히 담가주신답니다. 올 김장은 평소처럼 시댁에 가서 해와야죠...
말괄량이삐삐
2010-10-05
아직은 좀더 있어봐야 알것 같아요..
ensl***
2010-10-05
아무래도 시골 배추가 싸고 맛도 있어 올해는 가족들 다 데리고 시골 할머니댁에 내려가 동네분들 김장할때 같이 껴서 할까합니다.항상 담가서 보내주셨는데 저희가 직접 내려간다니 할머니도 좋아하시더라구요.배추값은 비싸지만 그래도 시골 내려갈 생각에 들뜨네요
하리
2010-10-05
김장때 가서 국내산으로 비싸도 먹지요.,
baby***
2010-10-05
농협에서 구입해요 비싸도 먹어야죠
redd***
2010-10-05
저희 시엄마는 10포기만 한대요.. 올해는 막 가져다 먹기 힘들겠네요 ㅋ
2010-10-05
아~~김장 걱정입니다 ^^
firs***
2010-10-05
시엄마가 살때 조금씩 사다가 하신다고 하더라구요^^;;
redd***
2010-10-05
친정 엄마는 시골 가서 (전북) 담아 가지고 온다고 하네요.
ej57***
2010-10-05
아는분께 배추를 미리 예약해 놨어요.. 엄마꺼까지해서 40폭정도...
rlaq***
2010-10-05
금치라고해서 요즘 음식점에서도 김치를 안주는곳도 있다고하던데...남일이아니네요. 저희집도 올해엔 먹을만치만 해야겠어요
kms4***
2010-10-05
김장...어머님이 하시는거 도와드리는데....올해엔 지출이 클것같아요
yang***
2010-10-05
올해도 친정부모님의농사도움을 받아야겠군요.
새로 올라온 댓글
향이 더욱 좋아요
차도 안타깝지만 몸다치신것이..
이것도 치매증상일지 본인이 ..
보물섬..
먼곳좀 봐야겠어요
정면 쳐다보기도 좋군요
정말 이뻐요~ 색이 화려하면..
오~ 지금 한번 해봤어요~
진해가 유명하죠
진달래 꽃동산이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