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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는 이유로 받았던 부당한 일은?
2010-09-19 참여자 21
등록
  • 여우 2010-09-19
    주말에주방에서혼자 고생할때.
  • ej57*** 2010-09-19
    나도 할수 있는 일인데 남자 직원에게만 기회를 줄때...
  • ssoin 2010-09-19
    남녀공학을 다닌 울딸,고등학교때 전교회장했으니,요즘 시대는 여자라고 부당한 대우를 받는일은 없을거에~요.
  • mara*** 2010-09-19
    죽어라 일해도 남자직원보다 먼저 승진하지 못한일
  • gra7*** 2010-09-19
    딸이라고 무엇이든지 오빠한테 양보해야 했어요.
  • zone*** 2010-09-19
    일은 내가 더 잘하고 경력도 많은데 진급은 다른 남자가 될떄
  • gns1*** 2010-09-19
    특별하게 생각나는게 없는거 보니까 없었던거 같네요.
  • dokg*** 2010-09-19
    별루 업었던것같네염,,,^^
  • rlaq*** 2010-09-19
    직장생활하면서 여자라서 이건 남자가 하는일이라고 구분할때..정말 짜증났어요
  • 헤라 2010-09-19
    글쎄요? 아직까지는 없지만... 제가 느끼지 못하는걸까요?
  • 2010-09-19
    살아오는 동안 없었습니다만 ...앞으로도 없겠죠.
  • soon*** 2010-09-19
    맞벌이하는 사함으로서 직장회식때 늦게들어왔을때
  • soon*** 2010-09-19
    함께직장생활후 회식때 늦게들어왔을때
  • sym4*** 2010-09-19
    제법 큰 공기업에서 계약직으로 근무한 적이 있는데, 부장님 커피를 타다 드리라고 한 일... -.-;;
  • firs*** 2010-09-19
    명절 때는 항상 시댁이 먼저라는 사실이죠
  • joy5*** 2010-09-19
    나보다 늦게들어온 남자 직원이 승진을 할때...
  • kms4*** 2010-09-19
    직장에서 결혼하면 그만둬야한다는식으로 나올때요.... 그때만해도 그랬는데...지금은 어림도 없는 소리지요
  • dll0*** 2010-09-19
    친정 부모님께서 유산을 안 주셨어요.
  • nice*** 2010-09-19
    일단 여자라고 무시하는건 기본이고 임신했다고 회사에서 무시하는일
  • sjmy*** 2010-09-19
    회사에서승진문제가당연히^^
  • flow*** 2010-09-19
    집안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