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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의 예고없는 며느리 집 방문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026-10-06 참여자 1명
남편이 시어머니에게 몰래 집 현관 비밀번호를 알려줘 
문제를 제기했지만 "네가 예민한 것"
이라는 답만 돌아왔다는 사연이 전해져 화제입니다.

한 라디오 프로에서 결혼 6년차 4살 딸을 키우고 있는 
여성 A씨의 사연이 소개가 되었는데요

A씨에 따르면 연애 시절 남편은 대전 유명 빵집 케이크를 사 오려고 
새벽 기차를 탈 정도로 자신을 1순의로 
챙겼지만 결혼 후 1순위는 시어머니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외동아들에 홀어머니라 이해하려 했지만 신혼 초 남편은 반찬 배달을 
핑계 삼아 시어머니에게 현관 비밀번호를 
공유했고 이후 시어머니는 불쑥 찾아오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A씨가 퇴근해서 돌아왔더니 냉장고를 정리하고 계신 적도 있었고 
주말에 늦잠 자고 일어났는데 시어머니가
 빨래를 널고 계셔서 당황한 적도 있다고 했습니다.
A씨가 남편에게 시어머니 방문 전 미리 연락이라도 
해달라고 부탁했으나 남편은 오히려 서운함을 표했다고 하는데요

아이를 출산한 이후 간섭은 한층 더 심해져 아이에게 이걸 먹여라, 
아이를 몇 시에 재워라, 클래식 음악만 들려줘라, 등 
육아 방식을 일일이 지적하고 아이가 감기에 걸리면 회사다니는 
A씨 탓을 하며 눈치를 줬다고 합니다.
시어머니의 예고없는 며..
참다못한 A씨가 현관 비밀번호를 바꿨지만 남편은 곧바로 
시어머니에게 새 비밀번호를 전해 
며칠 뒤 시어머니가 자연스럽게 집에 들어왔다고 하는데요
A씨는 울면서 내가 누구랑 결혼했는지 
모르겠다고 했지만 남편은 내가 예민한거라고 했다고 합니다.

A씨는 아이를 데리고 친정으로 갔는데 남편은 내가 
왜 집을 나왔는지도 모르고 내가 아무 이유 없이 가정을 깼다고 하는데요
 시어머니의 지나친 간섭과 남편의 태도로 
이혼까지 생각하고 있다고 조언을 구했다고 하는데요 

여러분들은 시어머니의 예고없는 며느리 집 방문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