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는 폭염으로 업무용 반바지가 확산하면서
남성의 종아리 털 노출을 둘러싼 논쟁이 벌어지기도 했다고 합니다.
여름철 폭염이 갈수록 심해지면서 지난해 8월
일본 기온은 역대 가장 높은 41.8도까지 올라갔고 일본의
여름 평균기온도 2023년부터 3년 연속
관측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도쿄도는 노타이, 노재킷 중심의
쿨비즈를 확대해 반바지 등 가벼운 복장을 권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도쿄도가 올해부터 업무에 따라 직원들의
반바지 착용을 허용하고 대형 신사복 업체도 지난 5월 업무용
반바지 판매를 시작한 가운데 일본 시민들의 반응은
산뜻해 보여 좋다는 의견과 체모 노출이 불편하다는 의견으로
엇갈렸다고 보고했는데요
한 남성 직장인은 그동안 종아리털을 신경 쓰지 않았다면서도
털에 대한 압박감이 느껴지긴 한다고 말한 반면
반대하는 한 시민은 털북숭이라면 싫지 않겠느냐며 어느 정도
단정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여러분들은 남성들의 반바지 착용시 체모 노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