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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의 입장이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또 시어머니의 입장은 어떨것 같은지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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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의 입장이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또 시어머니의 입장은 어떨것 같은지 말씀해 주세요
2026-07-28 참여자 1
시어머니가 보내준 건강 보조제를 먹을 때마다 얼굴이 붉어지고
 온몸이 따가운 증상이 나타나는데도 
계속 복용을 권해 고민이라는 글이 올라와 화제입니다.

A씨에 따르면 그는 희귀 자가면역질환으로 어머니를 
떠나보낸 경험이 있으며 자신도 목디스크와 허리디스크로 재활 치료와 
운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고 합니다.

평소에도 홍삼과 비타민, 오메가3 등 자신에 맞는 건강기능식품을 
복용해왔지만 시어머니가 건넨 제품은 복용 후 3분 정도
 지나면 얼굴이 시뻘게지고 온몸이 따갑거나 두드러기처럼 피부가 올라오는 
증상이 15~30분 가량 반복됐다고 설명했는데요

증상을 전했지만 시어머니는 원래 그런것 먹다 보면 적응된다, 
고통을 즐겨라며 계속 복용을 권했고 결국 A씨는 
한 통을 모두 비웠는데 이후에도 같은 제품을 다시 보내겠다는 
연락을 받자 남편에게 어머니와 직접 이야기해 달라고 부탁했다고 합니다.
며느리의 입장이라면 어..
A씨는 남편이 설득에 나섰지만 시어머니는 그 아이 엄마처럼 아플까 봐 
미리 먹이는 것인데 왜 그러느냐며 강하게 반발해 
남편이 3시간 가까이 설명했지만 말이 통하지 않았다며 남편도 
우리 엄마가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며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고 하는데요

여러분들은 만약 며느리의 입장이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또 시어머니의 입장은 어떨것 같은지 말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