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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수능 개편안에 대한 생각은?
2010-09-11 참여자 27
등록
  • 반하나 2019-01-11
    잘 모르겟어여
  • bung*** 2010-09-11
    모두 잘될 꺼라고 믿어봐요...
  • flow*** 2010-09-11
    주변에 학생이 없어서 아직 울아기도 어리고 잘모르겠네요
  • imol*** 2010-09-11
    글쎄요...하도 많이 바뀌다보니, 이젠 뭐가 어떤지도 혼란스럽네요.
  • gra7*** 2010-09-11
    수험생이 또 한번 닥친 시련이네요.힘내세요.
  • sjmy*** 2010-09-11
    어렵네요^^
  • 여우 2010-09-11
    아이들에게 혼란을 주고 학부모불안하고 반대합니다.
  • dll0*** 2010-09-11
    아직 아이들이 어려서 별로 생각 안 해 봤는데
  • zone*** 2010-09-11
    주위에 수능치는 사람이 없어서 그닥 관심이~ㅎㅎ
  • soon*** 2010-09-11
    내 아이들이 겪어야될 아니 치러야할 홍역이 걱정스럽다
  • nice*** 2010-09-11
    개편할때 마다 문제가 많은데 이번엔 어떨런지 ^&^
  • mara*** 2010-09-11
    머리는 뒀다 어디에 쓸까요?
  • 헤라 2010-09-11
    그때엔 시험보는 애들이 없어어 마음이 덜가는데요~
  • 말괄량이삐삐 2010-09-11
    14년에는 제아들도 수능을 보는데 자주 바뀌다 보니 걱정이네요..
  • dokg*** 2010-09-11
    생각이 있는 사람들인지 의심스럼다는 의구심이,.,,쩝..
  • sb_c*** 2010-09-11
    다시 바뀔것 같아요 ^^
  • firs*** 2010-09-11
    잘 모르겠어요. 두번이나 보는 것에 대해 기회일 수도 있겠지만.
  • joy5*** 2010-09-11
    수능~..익숙해질려면 바뀌고 또 바뀌고~아이들에게 혼란만 일으킨다..
  • back*** 2010-09-11
    해년마다 수능개편안에 정말 어느선에 맞춰야할지...일관되지 못하고 귀얇은 윗분들! 그때그때 상황에 맞춰서 수능개편안이 나올때마다 실망감을 감출 수 없네요!
  • ssoin 2010-09-11
    수능2번 본다면 최소한 마킹실수 해서 재수한다는 변명은 안하겠~죠?
  • ej57*** 2010-09-11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데 자주 바뀌어서 혼란스럽네요..
  • vici*** 2010-09-11
    제가 98년 수능세대인데.. 벌써 2014년이되었네요. 우리때도 수능개편으로 말이 많았는데...ㅋ 늘 교육개편은 말이 많지요...
  • 2010-09-11
    올해는 등급보다 표준편차 더 봇단네요 울 애 고3인데 어디에 중점을 두어야 할지 아휴 지구를 더나고 싶어
  • sym4*** 2010-09-11
    글쎄요.. 너무 자주 바뀌니까... 대입 앞둔 학생들과 부모님들은 신경이 많이 쓰이겠어요.
  • kms4*** 2010-09-11
    매번 바뀌니까 엄마들도 너무 힘드네요..물론 수험생들은 더더욱 힘들고 더 부담될것같아요
  • yyts*** 2010-09-11
    왜이리자주바뀌는지!잘못된방향으로항상표류하는느낌!!!
  • sols*** 2010-09-11
    뭐든 시대의 흐름에 따라야 겠지만 수능을 두번본다? 글쎄요....당사자들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