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의 전화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여성의 글이 올라와 화제입니다.
A씨에 따르면 시어머니는 열 번 정도 연락하면
그 중 한두 번은 영상통화를 걸 정도로 자주 연락한다고 하는데요
나는 용건만 간단히 통화는 성격이라
너무 잦은 연락이 피곤하게 느껴진다고 털어놨습니다.
통화 내용도 대부분 특별한 용건이 아니어서
오늘 저녁은 뭐 먹을 거냐?, 퇴근길에 우리 집에 들를 거냐,
텃밭 오이가 많이 자랐으니 가져가라,
잡초를 많이 뽑고 왔다는 등 일상적인 이야기가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또한 시댁 친척들에 대한 이야기나 부탁할 물건의
인터넷 링크를 보내며 대신 주문을 요청하거나, 함께 여행을 가자는 제안,
자신의 직업과 관련된 질문 등을 자주 한다고 하는데요
A씨는 시어머니는 아들만 둘인데 내가 첫 며느리라 그런지
부담스러울 정도로 자주 연락한다며 정작
아들과는 할 말이 없다며 통화도 잘 하지 않는데 나에게만 계속
연락을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나도 친정어머니와 하루에 한 번 통화할까 말까 한데
시어머니와는 훨씬 자주 통화하고 있다
시어머니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통화를 줄일
방법이 있을지 고민이라고 털어놨는데요
여러분들이라면 시어머니의 전화 어떻게 줄일수 있을지 말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