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커뮤니티에 남편이 얼굴 닦는 수건으로 변기를 닦는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A씨는 남편이 화장실 청소를 한 뒤 변기 커버와 안쪽 소변이 튀는 부분까지
얼굴을 닦는 수건으로 닦는 습관이 있었다며
남편은 어차피 세탁할 수건인데 뭐가 문제냐고 했다고 합니다.
A씨는 얼굴을 닦는 수건으로 변기를
닦는 것 자체가 너무 불쾌해 크게 다퉜다고 했는데요
이후 다시는 얼굴 수건으로 변기를 닦지 않기로 약속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이번에는
발 수건으로 변기를 닦는 모습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결국 발수건도 다른 빨래와 함깨 세탁하는데 남편은
발 닦는 수건인데 뭐 어떠냐고 한다며 몸을 닦는 수건으로 변기를
닦는 것 자체가 너무 더럽고 싫다고 했는데요
변기 커버는 그냥 얼어두면 금방 마르는데도 남편은
그동안 화장실을 어떻게 쓰냐며 굳이
수건으로 닦는다며 다른 사람들도 이렇게 청소하는지 제가 유난인 건지
궁금하다고 했습니다.
여러분들은 몸 닦는 수건으로
청소한 변기 물기를 닦는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