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를 하루 2시간 이상 이용한 청소년은 우울 증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호주 머독 어린이연구소 수석연구팀은 청소년기에 SNS를 더 많이
이용할수록 1년 후 정신건강 문제가 뚜럿하게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11일 국제학술지 호주 의학저널에 공개했는데요
호주 정부는 청소년 SNS 사용의 득보다 실이 많다고 판단해
2025년 12월 10일부터 세계 최초로 만 16세
미만 SNS 사용을 전면 금지하면 전세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연구팀은 금지 조치가 시행되기 전인 호주 멜번 지역에서 9세에서
19세 사이의 어린이 1195명을 추 조사하고 SNS 사용
및 우울증, 불안, 자해 등 정신건강 수준에 대한 연간 데이터를 수집했고
2012년부터 2022년까지 약 10년 치 데이터를 활용됐는데요
분석 결과 하루 최소 2시간 이상 소셜미디어를 사용한 청소년은
하루 1시간 미만 사용한 청소년에 비해 다음해 평가에서
심한 우울 증상을 경험할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12~13세
여아에서 SNS 사용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가장 두러졌다고 합니다.
위험 증가 폭은 크지 않지만 수많은 청소년이 노출될 경우 사소한
영향이라도 공중보건에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초기 청소년기가 개입의 핵심 시기일 수 있는 이유라고 밝혔는데요
10일 캐나다에서도 안전한 소셜미디어법을 발의했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청소년의 SNS 사용 제한을 하는 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