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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와 헤어지고 싶을때는?
2010-09-10 참여자 63
등록
  • 반하나 2019-01-11
    서로 다툴때
  • sdsr*** 2010-09-10
    둘의 문제보다는 시댁식구들과의 문제로 인해서...어렵지요..
  • back*** 2010-09-10
    시댁식구일로 다툼이 잦을때... 정말 밉고 싫습니다.
  • wudt*** 2010-09-10
    언행이 불일치 하거나 약속을 어겼을 때!
  • 여우 2010-09-10
    본인집만 챙기고 자기집에서만 놀자고피곤하다고할때..
  • sunf*** 2010-09-10
    뻔한 거짓말과 믿음이 가지 않는 행동을 했을 때
  • drea*** 2010-09-10
    무시하는 말투로 말을 함부로 내뱉을때...
  • hang*** 2010-09-10
    뻔히드러나는거짓말 자꾸반복할때
  • hju8*** 2010-09-10
    만사에 너무 우유부단 할때 속터짐..
  • jinw*** 2010-09-10
    자기자신만 챙길때
  • you6*** 2010-09-10
    믿음이 깨질때
  • sook*** 2010-09-10
    아내를 무시할 때
  • dll0*** 2010-09-10
    대화가 안 될때
  • webb*** 2010-09-10
    추석놀이홈파티
  • 2010-09-10
    내 아이들에게 함부로 할때...
  • hair*** 2010-09-10
    헤어질생각 자체를 안했으면 좋겠어영ㅜ
  • gilh*** 2010-09-10
    정말 믿고 있었는데 ... 배신감 느껴질때 ...
  • 99hj*** 2010-09-10
    바람필때
  • 헤라 2010-09-10
    능력이 부족하다고 느껴질때
  • lje2*** 2010-09-10
    시어머니 혼자 생각할때
  • 2010-09-10
    지네 엄마 아빠만 생각할때...
  • octo*** 2010-09-10
    자기말만 옳다고 하며 말 안통할때
  • imol*** 2010-09-10
    쓸데없는 고집부리며 나태한 모습만 보일때..
  • zone*** 2010-09-10
    철딱서니없이 자기만 생각할때
  • rlaq*** 2010-09-10
    시댁과의 의견차가있을때죠... 그러면 왜이리 남편이 미워지고 살기 싫어지나몰라요...
  • vici*** 2010-09-10
    자기 의견만 맞다고 주장할때! 그리고 그것땜에 싸웠을때!
  • kms4*** 2010-09-10
    제 말을 무시하거나 본인 마음대로 행동할때요..
  • sym4*** 2010-09-10
    아이들로 인해 의견이 안 맞을 때...
  • nice*** 2010-09-10
    딴짓거리할때
  • dokg*** 2010-09-10
    사랑하는 남자를 만났을때...
  • hjh2*** 2010-09-10
    친정집 무시할때 ....
  • sim7*** 2010-09-10
    시댁만 너무 챙길때
  • 2010-09-10
    인격적으로 모욕을 줄 때
  • sons*** 2010-09-10
    자기 기분에 따라 행동할때...
  • blue*** 2010-09-10
    나이에 안 맞게 고지식할때 진짜로 끝내고 싶다고요....
  • baby*** 2010-09-10
    술먹고와 떠들때..
  • love*** 2010-09-10
    우유부단,아무런결정도 못하고 힘들게 결정하고도 추진하지 못할때....
  • sb_c*** 2010-09-10
    아플때 놀러나가는 남자
  • bnch*** 2010-09-10
    글을 쓸 손이 아깞다.
  • gns1*** 2010-09-10
    가부장적 사고방식으로 여자는 시집오면 시집에 당연히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거...미워요.
  • azom*** 2010-09-10
    그 사람에 대한 미래의 희망이 없을때..신뢰가 바닥이라 생각할때..
  • lhs9*** 2010-09-10
    맞지 않아서 헤어지는 부부의 맘을 알것 같습니다. 단지 참고 살뿐입니다
  • lhs9*** 2010-09-10
    생각이 맞지 않을때



    자기위주의 생각과 시댁만 생각할때
  • mono*** 2010-09-10
    시댁식구들과 갈등이 있는데도 모르는척 입다물고 있을때
  • kimw*** 2010-09-10
    젊을때같이있을때는별것아닌걸로이별을생각했지만~나이가드니옆에있는그자체에감사해요
  • 말괄량이삐삐 2010-09-10
    책임감이 없을때...
  • lmk7*** 2010-09-10
    철없이굴때..애기처럼 투정부리고 삐지고할때나, 살짝때리면 자기는 더 쌔게 때릴때..
  • ssoin 2010-09-10
    직장다니기 싫다고 할때...전업주부인 저 가슴 쓸어 내립니다...
  • mara*** 2010-09-10
    60대는 밥달라고할때 70대는 어디가냐고물을때 80대는 눈뜰때라던대요? ㅋㅋㅋ
  • 하리 2010-09-10
    사움후에 당연히 안살고싶지요...손 하나 까닥안하는 남편 요즘기운이 딸리니 안살고싶지요
  • bung*** 2010-09-10
    첫사랑한테 그립다고 연락왔을때...
  • jeh0*** 2010-09-10
    남편이 나를 외롭게 만드는 말을 할때,,,
  • miju*** 2010-09-10
    같이 맞벌이 하는데 가사일은 늘 뒷전이고 친구, 시댁식구가 우선일때
  • inog*** 2010-09-10
    사소한 일로 내 자존심 무너지게 하고 버럭 화낼때
  • ej57*** 2010-09-10
    별로 그런 생각은 안해 봤는데... 그래도 혼자이고 싶은땐....
  • hha7*** 2010-09-10
    항상 늘~...
  • rose*** 2010-09-10
    지긋지긋한 술주정을 듣고 있을 때 이런 마음이 듭니다
  • 2010-09-10
    결혼 생활 2일째 되든날 ..지금은 인생 내리막이라서 목숨이 붙어 있어서 자식 때문에..
  • 2010-09-10
    갱년기
  • 잠자는푸우 2010-09-10
    친정에 소홀할때
  • ds3u*** 2010-09-10
    지금당장!!
  • joy5*** 2010-09-10
    로그인안햇떠니,,,손님이라고 뜨네용~~
  • 2010-09-10
    싸울때 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