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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가장 하기 싫은 일은?
2010-09-08 참여자 57
등록
  • 반하나 2019-01-11
    재방영화
  • yyts*** 2010-09-08
    종일TV특집프로그램 재방영화!!!
  • 여우 2010-09-08
    전붙이고 설것이 남자들 심부름...
  • mara*** 2010-09-08
    설거지
  • gml2*** 2010-09-08
    시도 때도 없이 들이 닥치는 손님 치르기...ㅠㅠ
  • joy5*** 2010-09-08
    설겆이 ㅠㅠ너무 싫어요`
  • 2010-09-08
    하루종일 제사음식만들기
  • sun1*** 2010-09-08
    음식만들기와 집안일
  • wlsg*** 2010-09-08
    하루에 10번도 더 차려야하는 상차림....
  • sjmy*** 2010-09-08
    제사음식하기
  • meam*** 2010-09-08
    시댁가서 음식하고 상차리고.. 하루종일 일만하다오는게 너무 싫어요 ㅜㅜ
  • jjes*** 2010-09-08
    설겆이
  • gra7*** 2010-09-08
    친척집에 인사가기...
  • azom*** 2010-09-08
    손님상 치웠는데..또 다른 손님상 바로 차려낼때...
  • sym4*** 2010-09-08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큰집 가는 것... -.-;;
  • dll0*** 2010-09-08
    정말 시댁에 가기 싫어요. 새벽까지 만들어야하는 음식과 해도 해도 끝이 없는 설겆이와 새벽에 일어나야 하는 아침이 정말 힘들어요. 하지만 헤어질땐 아쉽기도 해요. ㅋㅋㅋ 그런게 가족인가봐요.
  • zone*** 2010-09-08
    죽어라고 음식하고 가만 앉아있는 남자들 술상 차려주는거~ㅠ
  • rose*** 2010-09-08
    시댁가서 죽어라 일만하는것... 나도 우리집에선 귀한 딸인데...
  • 2010-09-08
    시댁에 가는것...ㅠ.ㅠ
  • 헤라 2010-09-08
    하고싶어도 못하는 제 심정을 누가 알리오. 남들처럼 명절기분 다 내고싶으나 못하게된지 10년이 넘었네요.
  • mins*** 2010-09-08
    별로 하기 싫은것 없어요~~~
  • jjan*** 2010-09-08
    시댁식구들만나기~~??
  • imol*** 2010-09-08
    차라리 몸 부서져라 일하는건 참을수 있는데요...유독 불같은 성격의 시댁식구들 눈치보며 이리저리 휘둘리는게 가장 싫어요
  • whi6*** 2010-09-08
    남자들은 노는데 나만 전 부치고 설거지할때
  • 2010-09-08
    남자들은 노는데 나만 전 부치고 설거지할때
  • hha7*** 2010-09-08
    시댁이 좀 어렵네요. 다 불편하고 힘드넹
  • cho2*** 2010-09-08
    어렷을 적에는 왜 그렇게 추석이 기다려졌는지 몰라요. 그런데 결혼 후 제일 싫은게 설과 추석 일년에 두번인 명절인것 같아요. 음식할 재료들 사는것부터 시댁에 가서 음식하고 거기까지는 조금 참을만 한데 저희 시댁은 저까지 며느리가 세명인데 제가 막내입니다. 그래서인지 항상 설거지를 제가 하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식구가 많다보니 설거지양이 엄청많아요. 추석에 젤 하기 싫은게 설거지같아요. 그래도 일년에 딱 두번 온 가족이 모이는 자리니 서로 웃자 웃자 생각하며 하고 있습니다. 모든 여자들이 같을꺼같아요.
  • mono*** 2010-09-08
    시댁에서 자는 일~ 명절이라 전날 갔다가 다음날 오기는 하지만 밤사이 깊은 잠 한번을 못자요 쥐들 뛰어다니는 소리 새벽 3~4시에 일어나서 음식하는 시어머니 좁은 방안 정말 답답해요 다음날 점심 먹고 간다고 하면 저녁까지 먹고 가라고 또 친정은 가까우니까 자주 가지 않냐는 말 정말 마음 상해요 다음날이면 꼬질꼬질해서 오는 길에 있는 친정도 그냥 지나쳐 집으로 돌아올때도 있어요 명절이 그다지 기쁘지만은 않아요
  • rose*** 2010-09-08
    술을 좋아해서 많이 마시는 시댁식구들 술병만 봐도 머리가 아파요 술상보는 일을 몇 번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지긋지긋할 정도입니다
  • lund*** 2010-09-08
    길어지는 술상차림 ^&^
  • gns1*** 2010-09-08
    음식 장만에 술상 보는것까지 ...쉴틈이 없어요.
  • lee4*** 2010-09-08
    길어지는 술자리에 억지로 함께 해야하는거...음주가무 싫어하는대...
  • sb_c*** 2010-09-08
    전 부치기
  • baby*** 2010-09-08
    오징어튀김..기름튀고 무릎아파
  • duk1*** 2010-09-08
    먹고 치우고... 허리아파
  • pret*** 2010-09-08
    사람들 상대하는게 가장 힘든것같아요.. 차라리 음식이나 설겆이는 신경이 덜 쓰이는데 별로 안 친한 분들과 아는척하고 같은 공간에서 시간떼우는 게 힘들어요..
  • 2010-09-08
    욕먹고 돈쓰며 일하기, 설거지, 시댁식구들 비위맞추기,손님접대..........
  • you6*** 2010-09-08
    상차리고 치우고 다시 상차리고 치우고.. 먹기만 하는 사람들은 그게 얼마나 힘들고 스트레스인지 모르죠.
  • hjh2*** 2010-09-08

    밥세끼 이틀 차리는거요 ...
  • rlaq*** 2010-09-08
    손님상차리기요...하루종일 손님상만 차리다가 하루를 다보내는것같아요. 차리고나면 치우고 설거지하고..조금 쉴만하면 또 손님오셔서 상차리고..이번명절엔 제발 손님들이 한꺼번에 오셨으면 좋겠네요 ^^;
  • 미니하우스 2010-09-08
    명절 전부터 장보기 음식하기 하루종일 먹고 치우고 반복하기가 젤로 힘들어요.
  • blue*** 2010-09-08
    설겆이..그래두 다행이죠..동서들이 와서 반은 하고 가니까 나머지 반은 내 살림이니까 내가 해야 되겠지요..
  • you6*** 2010-09-08
    계속 쌓이는 일거리가 정말 싫어요
  • you6*** 2010-09-08
    설겆이하기
  • ej57*** 2010-09-08
    손윗 동서가 시댁 식구들 흉보는거.. 오래전 일도 매번 만날때마다 들추는데 이젠 지겹네요....
  • inog*** 2010-09-08
    손님접대
  • yjsu*** 2010-09-08
    짜증내며 일하시는 시어머님의 뚱둥 거리는 목소리.....
  • firs*** 2010-09-08
    시어른들과 이야기 나누고 옆에 앉아 있는 거요. 불편해요
  • vici*** 2010-09-08
    일찍 일어나서 음식하는 일 ㅋㅋ 하지만 전 시어머님이 넘 좋아서 ㅋ 제가 별로 할 일은 없어요~
  • 2010-09-08
    시댁에 안가서 할 일 없는 백설 공주 ㅋㅋㅋㅋㅋㅋㅋㅋ
  • kms4*** 2010-09-08
    시댁에서 음식준비하는것이죠...특히 아버님은 도와주시지도 않으면서 이것저것 가져오라고 시킬때 정말 그 심부름을 하기가 싫어져요..안그래도 힘든데..일하고있을때 또 심부름을 시키면 정말 하기싫어지더라구요. 지난추석때도 전부치고 있는데 재털이 닦아오라고 시키시는데 정말 짜증이 확 나더라구요. 큰며느리로 시집간걸 처음으로 후회했네요.
  • namj*** 2010-09-08
    산더미같은 설거지....막내다 보니 전부 제차지네욤ㅜㅜ 신랑이 쫌 도와주는 편이라 그나마^6^ 다른사람 얘기 들어보면 신랑은 놀고 먹기만 한다지만...ㅋ 울신랑 다행히 평소에도 도와주긴 해요...그래도 명절 설거진 장난아님~~
  • dll0*** 2010-09-08
    모든 요리와 밥상 차리고 치우기 벌써 부터 걱정
  • tkde*** 2010-09-08
    전부치고 송편빚고 온몸이 뻣뻣해져 몸이 아파요.
  • nice*** 2010-09-08
    명절 선물고르기와 밥상차리고 치우기 ㅋㅋ
  • dari*** 2010-09-08
    명절 선물 사기 고민,,ㅠ,ㅠ
  • back*** 2010-09-08
    친지들이 너무 많이 오다보니 상을 차리고 다시치우고 하는 일이 너무 번거롭고 힘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