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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에 전재산 2000만 원에 사회생활도 많이 해보지 않은 백수 며느리 또는 사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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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에 전재산 2000만 원에 사회생활도 많이 해보지 않은 백수 며느리 또는 사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026-03-10 참여자 8
40대 아들이 결혼 선언을 했지만 예비 며느리의 
나이와 경제적 상황을 두고 고민에 빠졌다는 부모의 사연이 있습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아들이 백수 아가씨를 데려왔어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는데요 
글에 따르면 A씨는 43세 아들이 결혼 선언과 함께 교제 중인 
여자친구를 데려와 소개했지만 
예비 신부의 상황을 접한 뒤 마음이 복잡해졌다고 합니다.

A씨는 예비 며느리는 41세로 현재 무직인 상태며 과거 콜센터 상담원과 
서비스업 등 약 3년간 근무한 경력이 전부라며 
사치는 없는 것 같고 착한 것 같은데 모아둔 돈이 2000만 원이라고
 해서 이해가 되지 않았다라고 말했는데요

반면 아들은 20평대 자가를 보유한 회사원이고 결혼 후 
예비 신부가 집에 들어와 함께 살 계획이고 혼수와 
예단은 생략하고 가전제품도 그대로 쓰겠다는 입장이라고 합니다.
41세에 전재산 200..
A씨는 드디어 아들이 결혼하는구나 좋아했는데 데려온 
아가씨가 이러니 티도 못 내고 답답하다며 대단한 며느리를 원하는 게 
아니고 밥벌이 잘하고 평범한 아가씨였으면 했는데 
이걸 어쩌냐라고 하소연했는데요

또한 반대하면 43살이나 먹은 아들 결혼도 못 할 테고 
데리고 온 아가씨는 백수에 41세인데 사회생활도 별로 안 했고 너무 
심란하다며 나이는 아들도 많으니 괜찮다 
하지만 다른 것들이 속상하다고 토로했습니다

여러분들은 41세에 전재산 2000만 원에 사회생활도 많이 해보지 않은 
백수 며느리 또는 사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