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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면 왜 술이 땡기지?
2010-09-06 참여자 42
등록
  • 잠자는푸우 2010-09-06
    술마시면 아무생각이 안나서
  • yyts*** 2010-09-06
    이번주두 하루하루 즐겁게 홧팅하세요!!!
  • gilh*** 2010-09-06
    우울할때 말고도 즐거워도 땡기고 심심해도 땡기구 비가 오면 비가 와서 땡기구 참 ... 술을 너무 사랑하는 거 같아용 ㅎㅎㅎ~
  • dll0*** 2010-09-06
    난왜 술이 안 땡길까요
  • ej57*** 2010-09-06
    무언가에 의지하려다보니 자연히 술이 땡기지 않을지....
  • gra7*** 2010-09-06
    술을 먀셔야 견딜 수 있잖아요.
  • 여우 2010-09-06
    기분을 업시키고싶은 마음에서 땡기겠죠뭐
  • sjmy*** 2010-09-06
    마음을스스로달래려고^^
  • 2010-09-06
    술도 일종에 흥분제에 속하는 마약류여서 아니가여 뭐 술도 적당히 먹으면 좋아요
  • nice*** 2010-09-06
    전술을 안먹어서 ㅋㅋㅋ 술먹는사람은 맨날 땡기지 안나염 ㅋㅋ
  • 2010-09-06
    알코올이 뇌를 멍청하게 해줘서 우울했던 걸 까먹어요 다음날 더 진해지지만
  • baby*** 2010-09-06
    슬픔이 술술 넘어가니까
  • flow*** 2010-09-06
    쓴맛으로 잊고 싶어서 아닐까요
    술맛으로 잊고 싶어서 아닐까요
  • zone*** 2010-09-06
    그러게요~ 저도 그렇더라구요~
  • mara*** 2010-09-06
    전 술보다 고기가?
  • 2010-09-06
    그순간은 기분이 좋아지니까...
  • imol*** 2010-09-06
    술보단 술을 함께 나누며 얘기할수 있는 사람이 땡기는거 아닐까요?ㅎㅎ전 우울할때보단 즐거울때 더 술이 땡기더라구요.
  • lund*** 2010-09-06
    그 순간을 잊을 수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겠죠 ^&^
  • imso*** 2010-09-06
    기분이 좋아지니까
  • 헤라 2010-09-06
    하고픈말 할수있는 자신감이 생기고, 마음이 넓어지는듯해요.
  • sols*** 2010-09-06
    술마시면 기분이 좋아져요..
  • 2010-09-06
    벗어나고 싶고.. 혼자 힘으론 힘드니까 의지하게 되는거 같아요.
  • sb_c*** 2010-09-06
    술을 못하기에 우울하면 단것이 먹고싶어져요 &&
  • mins*** 2010-09-06
    술먹으면 모든 것을 잊을수 있었어~~~
  • you6*** 2010-09-06
    술 마시고 나면 기분 좋아지고 우울한 것을 잊은채 잠드니까 그렇겠죠. 하지만 우울함을 술 밖에 달랠길이 없다는게 더 슬퍼질거 같아요.
  • vici*** 2010-09-06
    술을 마시면 기분이 좋아지고~ 우울한건 잊을 수있어서 좋은 것같아요. 하지만! 너무 의존하면 안되지요 ㅋ
  • joy5*** 2010-09-06
    전 기분좋으면 떙기는데~먹을꺼랑...ㅠㅠ
  • 하리 2010-09-06
    술 ....글쎄요,,술은 안마시니..
  • rlaq*** 2010-09-06
    잠시동안..술김에 기분이 좋아지니까 땡기는게 아닐까요??
  • kms4*** 2010-09-06
    아주 가끔은 우울해서 맥주나 소주한잔 마실때있어요.. 알딸딸하니 잠시라도 기분이 좋아지니까요...
  • 선녀님 2010-09-06
    술에 의존하고 모든걸 달래려고 술을 먹는듯.....
  • inog*** 2010-09-06
    술먹고 더 우울해져 펑펑 울고나면 시원하니까
  • 말괄량이삐삐 2010-09-06
    글쎄요?? 잠시라고 우울한 기분을 잊고 싶어서 그런것 아닐까요??
  • hjh2*** 2010-09-06
    비가 억수로 쏟아지는날이여 ... 막걸리와 빈대떡이 무지 땡겨요
  • ssoin 2010-09-06
    술마시면 잠이 오고,잠자는 동안엔 우울한기분 을 잠시라도 잊을수 있어서가 아닐까요?
  • grap*** 2010-09-06
    아무것도 생각 하고 싶지 않을때...
  • 2010-09-06
    다 잊을수 있을것 같아서...
  • sym4*** 2010-09-06
    잠 많은 것... ^^
  • inog*** 2010-09-06
    집안살림은 하나도 안하면서 이러쿵 저러쿵 꼬집어 일침 놓는 행동
  • 2010-09-06
    거시기,,
  • namj*** 2010-09-06
    지나칠 정도로 가족임을 내세워 항상 함께 행동하려는거...전혀 나만의 시간이 없다느거~ㅜㅜ
  • sjmy*** 2010-09-06
    오늘글이아직올라오지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