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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계획은 어떻게 되세요?
2010-09-04 참여자 35
등록
  • mara*** 2010-09-04
    시댁으로 출발~
  • imol*** 2010-09-04
    시어머니가 허리가 안좋으셔서, 제가 추석준비 몽땅 도맡아 해야해요.지금 조마조마 합니다.ㅡ.ㅜ
  • k656*** 2010-09-04
    저희집에서 차례지냅니다,,
  • gra7*** 2010-09-04
    연로하신 할머니 뵈러 가야겠어요.
  • gns1*** 2010-09-04
    친정에서 보낼 계획이예요...
  • ssoin 2010-09-04
    시아버님 성묘갔다가,요양원에 계신 시어머님 찾아뵈려구~요.
  • 여우 2010-09-04
    고향에다녀와야죠 무지길어서 고3달이 걱정이네요~~
  • 2010-09-04
    엄마 모시고 있어서 시.. 안가도 되고 에헤야 디야..
  • 2010-09-04
    엄마 모시고 있어서 시.. 안가도 되고 에헤야 디야..
  • 2010-09-04
    엄마 모시고 있어서 시.. 안가도 되고 에헤야 디야..
  • 2010-09-04
    할머니 댁에 갈건데요....... 좀 설레요 ㅎㅎㅎㅎ...........
  • zone*** 2010-09-04
    부모님 뵈러 집에 가요^^
  • you6*** 2010-09-04
    직장 때문에 미리 장 볼수는 없고 명절 전 주말에 장보고 추석 전날 열심히 음식하고 당일 차례모시고 친척들 모이는대로 점심 저녁 대접하고 얼추 끝났다 싶으면 친정가야죠. 그렇게 친정 가면 동생들도 처가집가고 엄마 혼자 계시지요..
  • back*** 2010-09-04
    종갓집 며느리라서 할일이 태산이지만 이번 추석엔 손님어느정도 빠지고 나면 오후엔 바닷가로 드라이브 시켜준다하네요.. 은근히 기대하고있답니다.^^
  • firs*** 2010-09-04
    시댁에서 추석보내고 다음날 친정가서 추석을 보내야죠~
  • unsu*** 2010-09-04
    파전은 올추석엔 더울것같으니까 내가 디빈다 아~~도우^^
  • vici*** 2010-09-04
    시댁에 가서 놀다가 와야지요. ㅋ 일할거 생각하니 좀 그렇지만 ㅋ
  • 2010-09-04
    무료사주
  • 헤라 2010-09-04
    온가족이 모여서 즐겁게 일하고, 즐겁게 놀고싶은데...아무것도 할수없!!!
  • wlsg*** 2010-09-04
    시댁 상주로 내려갑니다. 즐거운 추석이 되기를...
  • 말괄량이삐삐 2010-09-04
    시댁에 가야지요..^^
  • joy5*** 2010-09-04
    추석아침에~남편과 차례만 지내고 바로 와야해요~ㅋㅋㅋ괜찮을듯~
  • sym4*** 2010-09-04
    늘 하던대로.. ^^;; 시댁에서 차례지내고 친정 가서 식구들이랑 지내야죠..
  • 미니하우스 2010-09-04
    양가 분모님들과 친인척들이 모여 담화도 나누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려고 합니다.
  • dll0*** 2010-09-04
    시댁에 갔다 친정 갔다 와야지요
  • ej57*** 2010-09-04
    양가 집안 오가며 열심히 일하고 맛난거 먹고.. 그렇게 즐겁게 보야야죠....
  • rlaq*** 2010-09-04
    연휴전날 시댁가서 음식하러가요..하루밤 자구와야하구요... 다음날엔 친정가야하구요^^
  • kms4*** 2010-09-04
    늘같아요..시댁가서 음식하고 친정가고...친척집들 다녀와야해요...
  • 2010-09-04
    추석에 차례지내고, 아이들 중간고사전이라 중간고사준비 해야할거 같은데요.
  • abc7*** 2010-09-04
    올해는입시생이두명이라서조용하게보내야겠네요
  • sjmy*** 2010-09-04
    예전에하던대로^^
  • rose*** 2010-09-04
    태풍피해까지 있어서 시댁에 일찍 내려가서 음식준비를 해야할 것 같네요
  • nice*** 2010-09-04
    가게 운영중이라서 가게에서 장사하고 추석 당일날은 쉬어야조 ㅋㅋ
  • yyts*** 2010-09-04
    아직 바빠서!!!
  • meam*** 2010-09-04
    언제나 처럼 하루전날 시댁에가서 열심히 일하고 추석당일 오후 친정가서 좀 쉬고.. 여자라서 힘든 추석..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