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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슈톡
요즘 땡기는 빵은?
2010-09-01
참여자
41
명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등록
dari***
2010-09-01
생크림이 요즘 땡겨요,,,모카생크림빵도 맛있구요,,,^^
여우
2010-09-01
달콤한 생크림 슈~나 오랜지케익
imol***
2010-09-01
원래 빵이라면 다 좋아하긴 하는데...요즘들어 크림페스츄리가 자꾸 땡기더라구요.ㅎㅎ
2010-09-01
장롱속 곰팡이
sunn***
2010-09-01
호두파이
gra7***
2010-09-01
치즈케익이 땡기네요.
zone***
2010-09-01
고구마치즈빵 달콤하고부드럽고 고소하고^^
meam***
2010-09-01
단팥빵이 요즘 땡기네요^^ 저도 빵 매출에 한목하고 있습니다 ㅎㅎ
azom***
2010-09-01
크림치즈빵....이젠 가을이 접어드나 봅니다..달콤한 크림 듬뿍바른 치즈빵이 먹고 싶네요
real***
2010-09-01
배부른보리밥빵 한번 먹어보고 싶더군요. ㅎ
wlsg***
2010-09-01
모카빵
2010-09-01
꿀빵이요~~ㅋ 먹고싶땅...
juba***
2010-09-01
소보루빵~~^^ 나이가 한살 더 먹어가니 소보루 빵이 자꾸 땡기더라고요!
mara***
2010-09-01
단팥빵 대박이던데요?
k656***
2010-09-01
단팥빵이요
헤라
2010-09-01
커피맛나는 빈?인가 뭔가 거시기요.
2010-09-01
봉빵 맛있어요? 함 먹어보고 싶네요 ㅋㅋ
back***
2010-09-01
단팥빵이 먹어도 먹어도 또 먹고싶네요
juli***
2010-09-01
요즘 떙기는 빵은...공공칠 빵!!!ㅋㅋㅋㅋ추억의 놀이가 땡겨여!!
nice***
2010-09-01
안먹어봤지만 팔봉선생님에 봉빵이 대세 ㅋㅋ 재미있는 빵
2010-09-01
식빵이 최고래요~~
sb_c***
2010-09-01
소보르..
2010-09-01
동서
동서
baby***
2010-09-01
쫀득한 찰게빵좋아요
rlaq***
2010-09-01
부드러운 카스테라요...아이들이 즐겨먹다보니..입맛이 바뀌는것같아요. 아이들덕분에 저도 이젠 카스테라가 너무 맛있는것같아요
joy5***
2010-09-01
마늘 바게트 빵~~왜그럴까요???입에서 마늘냄세 나서 싫긴 한데~ㅋㅋ계속 떙깁니다~~오늘도 사먹을꺼예요~
ssoin
2010-09-01
몇년전까지만해도 남편이 호두파이를 자주 만들어주었는데...요즘은 제과점에서 구입해다먹어~요. 호두파이 특성상 차갑게 먹어도 앗있어서 며칠 보관해도 괜찮거든~요.
sym4***
2010-09-01
입맛이 촌스러워 그런지, 카스타드 크림빵이 좋아요. ^^;;
hjh2***
2010-09-01
모카빵이요...온 가족이 좋아하는 빵입니다
vici***
2010-09-01
치즈크림 모카빵~완전 맛있답니다.
gand***
2010-09-01
단팥빵요~그 어떤 빵보다도 끌리는 매력은 어쩔 수가 없어요~고전적인 게 너무 좋아요~
말괄량이삐삐
2010-09-01
마늘 바게트빵이요..
kimw***
2010-09-01
번^^모카향이나는게질리지도않아요.근데25일당첨필톡언제줘요?
하리
2010-09-01
단팥빵.,.,
inog***
2010-09-01
특별히 땡기는 빵은 없고 빵은 아무거나 다 좋아하는데요
gns1***
2010-09-01
따끈따끈한 안흥 찐빵..고향의 정취가 물씬 묻어나는...
2010-09-01
베이글이요.
ej57***
2010-09-01
갖 구운 식빵을 손으로 뜯어 먹을때... 커피랑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firs***
2010-09-01
크림빵이요. 원래 크림빵 좋아해요
kms4***
2010-09-01
크로와상이요.. 예전엔 빵을 그리 안좋아햇엇는데... 언제부터인지는 잘 기억이 안나지만..크로와상을 한번 먹게되었는데...너무 맛있더라구요. 그때부터 크로와상의 매니아가되었어요.. 요즘도 땡기는 빵은 역시 크로와상!!이랍니다.
flow***
2010-09-01
아직요 꼭 먹어보고 싶네요 저도 김탁구 열심히 보고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입을 벌리지 않는것이 좋은 ..
헐~~~ 이웃을 잘만나야하는..
100% 다~~ 들어있음 좋..
노인병은나아지지도 않고 하니..
노부모 간병에 자신 챙길려면..
편하게 라면 주어도 아무소리..
늘 재빠르고 경우바른형제가..
따님이 괜찮아져서 그나마 낫..
걷는것도 중요하죠
정말 빨라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