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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이럴때 가장 밉다?
2009-11-21 참여자 38
등록
  • 반하나 2018-12-16
    계속 울때
  • jazz*** 2009-11-21
    이유없이 짜증내고 울때 ㅠㅠ
  • bigs*** 2009-11-21
    왜 꼬치꼬치 캐물어요? 죄인 신문 하듯이...
  • sols*** 2009-11-21
    나는 엄마처럼 안살아~
  • ko12*** 2009-11-21
    엄마한테 말대꾸 할때 밉다
  • sung*** 2009-11-21
    "이눔아 일어나라 학교 지각한다 " 이런 말을 해야할 때 ㅎㅎㅎ
  • sb_c*** 2009-11-21
    거짓말할때
  • kimb*** 2009-11-21
    ★ 곰짓할 때요~~~ 속터집니다~ 내 아이지만 미워요~ ㅎㅎ ★
  • 왕눈이 2009-11-21
    시험공부안하고 게임할때
  • 2009-11-21
    말안듣고 자꾸 떼쓸때
  • zone*** 2009-11-21
    말안듣고 자꾸 떼쓸때
  • silk*** 2009-11-21
    손님왔을때를 알고 떼쓸때
  • dfg1*** 2009-11-21
    아빠하고 비슷한(양말 벗고 제자리 안두는 것 너무 많아서 생략) 행동이나 말 할때
  • pret*** 2009-11-21
    말안듣고 대들고 욕하고 때리려고할때, 형제끼리 심하게 싸울때..
  • goas*** 2009-11-21
    말도안하고 무조건 울기만 하는 작은 아이.
  • eunm*** 2009-11-21
    꼬박꼬박 말대꾸할때~~~~
  • rill*** 2009-11-21
    엄마가 불러도 대답없을때..ㅠㅠ
  • jjuu*** 2009-11-21
    오늘 새벽이야기 인데.. 4살 아들이 자는데 엄마~하고 부른다..왜? 했더니 저 오줌쌌어여...
  • ksoo*** 2009-11-21
    친구만나러 가서 일찍 들어오라고 했는데 일찍오지도 않으면서 전화도 받지 않을때 옆에서 남편이 아이들 단속 못한다고 잔소리 할때
  • 2009-11-21
    울고 때쓸때... 달래고 달래도 울다가 시어머니찾으면서 울때
  • sym4*** 2009-11-21
    하지 말라고 타일러도, 온 집 안을 뛰어다니며 층간 소음을 심하게 낼 때... -.-;;
  • good*** 2009-11-21
    대화 좀 해보려고 부드럽게 얘기해도 컴퓨터에 몰두해 건성으로만 고개끄덕이고 듣는 시늉만 할때 한대 때리고 싶지만 ...참는다
  • 말괄량이삐삐 2009-11-21
    신랑이 반찬투정하는것도 싫은데 어느날 아들에게서도 똑같은 모습을 보았을때...
  • sghj*** 2009-11-21
    하지말라는데 할머니 믿고 할때...
  • erro*** 2009-11-21
    ㅁ하지 말라고 하는데도 계속 한다...
  • inog*** 2009-11-21
    아침에 출근때문에 바쁜데 드러 누워서 "나 자고 싶은데~"하며 꼼지락꼼지락 거릴때
  • chun*** 2009-11-21
    뭐좀 치우라면 알았다고 말만하고 전혀 행동으로 실천하지 않을때..
  • bms0*** 2009-11-21
    밥 안먹고 힘들게 먹은 것.... 토해낼때? 안쓰럽기도 하고. 또 정말 미워집니다?에효
  • ksh1*** 2009-11-21
    남의 집에 가면 엄마를 투명인간 취급할 때 - 전혀 말이 먹히지 않음
  • ksh1*** 2009-11-21
    엄마 눈을 빤히 쳐다보면서 대수롭지 않게 거짓말 할때
  • rose*** 2009-11-21
    어리니까 밉다가도 웃고 있는 모습을 보면 정말 이쁜데 이해하게 얘기한다고 해도 끝까지 고집부려서 어쩔수 없이 원하는 것을 하게 만들 때
  • baby*** 2009-11-21
    뭐라충고하면 14살짜리가 내인생 내가 알아서 살아요 할때..으이구~내뱃속에서 나온 자식맞어 하고묻고싶다
  • prol*** 2009-11-21
    사춘기 딸아이...엄만 그것도 몰라?
  • mine*** 2009-11-21
    아직 너무 어리긴 하지만, 한번 울기 시작해 안아주고, 젖 물리고, 기저귀 갈아주고, 노래 불러주고... 그래고, 더 이상 해 줄 것이 없는데 계속 울기만 하는 울 사랑하는 딸, 밉~~다.ㅜㅜ 이런 우리 딸, 자기의 욕구를 채워주지 못하는 엄마인 제가 더 밉겠죠.ㅎㅎ
  • 2009-11-21
    거짓말 할때
  • 2009-11-21
    건성으로 대답할때
  • goru*** 2009-11-21
    무슨 말만 하면 울기부터 할때
  • kjs0*** 2009-11-21
    거짓말할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