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키 때문에 정자은행을 이용하고 싶어 한다는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되었습니다.
글쓴이 A씨는 여자친구는 아이를 좋아하고
가정에는 꼭 아이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며 나랑 결혼해서
가정을 꾸리고 싶어 한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A씨의 여자친구는
A씨의 작은 키가 마음에 걸려 정자은행을 쓴다던가
입양하는 등의 방법으로 자녀 계획을 세우고 싶다고 토로했는데요
A씨의 키는 161cm라고 합니다.
A씨는 아이의 키가 작을 것 같다는
여자친구의 말에 충격을 받았지만 맞는 말이기 때문에
반박을 못했다고 하는데요
여러분들은 남편이 될 사람의 키가 작아
정자은행이나 입양 등으로 자녀 계획을 세우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