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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상속세 개편 등 각종 세금 인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뒤숭숭
노란 봄 꽃이 찾아왔어요
세차
세차 그닥.....
겨울엔 지저분하게~
세차
뒤숭숭
노란 봄 꽃이 찾아왔어요
세차
세차 그닥.....
겨울엔 지저분하게~
세차
뒤숭숭
노란 봄 꽃이 찾아왔어요
세차
세차 그닥.....
겨울엔 지저분하게~
세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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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톡
주말에 뭐하세요?
2009-10-24
참여자
47
명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등록
반하나
2018-12-16
방콕여 ㅠ
2009-10-24
할일없어유
lgo3***
2009-10-24
여행을 가거나 밀린 숙제합니다
2009-10-24
놀아유
alru***
2009-10-24
영화보러 갈려구요.무궁무진한 세상이 펼쳐치는 행복한 공간, 바로 극장이죠
2009-10-24
백운산에놀러감니다
yhb7***
2009-10-24
인천대공원의 메타세콰이아길을 걸을겁니다
2009-10-24
아이들하고놀아요
2009-10-24
착착이
2009-10-24
시험쳐요
2009-10-24
니응가싯팔년아
dkwp***
2009-10-24
머리염색도 좀 하고 쇼핑도 갔다오고 그러면 하루가 훌쩍 지나가겠지요!!
yyh3***
2009-10-24
일요일 특집 TV 보기 그리고 가벼운 등산 또는 공원산책을 합니다
2009-10-24
TV보고 늦잠 잡니다 그리고 어슬렁 어슬렁~~~
gilh***
2009-10-24
인천 세계도시축전 다녀올꺼랍니다 *^^* 넘 기대되용 *^^*
sung***
2009-10-24
주말에 뭐하냐고 믈으신다면~ 지인의 딸 혼례식장으로 지인의 어머니가 병원에 입원하셨다기에 병문안다녀오고 잠시 사무실에 들어와 업무겸 휴식을 취하고있는데 조금있따가는 지인의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데 상가집으로 이런 주말을 보내고있습니다 내일은 교육생 수료식과 환영식에 참석해야구요 모임단체에서 낼 가을이라고 산행을 한다는데ㅠㅠㅠ가을의 절정을 못느끼고 지나고있어요 -.-;;
ko12***
2009-10-24
서울숲 가서 자전거 타고 놀려고요
adaz***
2009-10-24
너무너무 심심해요. 뭐 좀 쨈나는 일 없을까요? 아.....심심하다~~~~~
hana***
2009-10-24
출근해서 일하고 있어요~ 단풍이 절정인 이가을에..ㅜㅜ 30대 후반으로 가니 세월이 넘 빨라요..짧은 가을가기전에 단풍구경이나 함 가야하는데...
redd***
2009-10-24
아이랑 재밌게 놀고 있어요. 워킹맘이라고 평일에 많이 못 놀아줬는데, 오늘 내일 실컷 놀아주렵니당 ㅋ
n890***
2009-10-24
영화도 보고 친구도 만나고
2009-10-24
친구도 만나고 영화도 보고
dpth***
2009-10-24
다음주에 아이 학교에서 학력평가를 보기때문에 아이와 같이 공부할려구요.^^*
pret***
2009-10-24
집에서 아이들이랑 같이 있어요.. 신종플루땜에 최대한 외출을 자제하고있어요..
2009-10-24
집에서 컴하고 집안일해요.. 너무 평범한가요..
silk***
2009-10-24
결혼식 두곳..그리고 시월이라 그런지 시낭송회가 많네요. 시낭송회 사회 보러 갑니니다
말괄량이삐삐
2009-10-24
요즘 일이 바빠서 신랑하고 같이 출근해서 일해야 된답니다...
2009-10-24
요즘 일이 바빠서 신랑하고 같이 출근해서 일해야 된답니다...
lmk1***
2009-10-24
내일은 아이들 겨울옷장만할려고 친구들과 상설할인매장에 갈려고 약속했어요^^ 아이들은 금방 자라기때문에 계절마다 옷을 구입하는데 저렴하게 브랜드상설할인매장을 이용한답니다 ㅎ 매장에서 옷이 입고되었다는 문자를 받아서 친구들과 함께 가보기로 했네요^^ 알뜰한 쇼핑을 했으면 좋겠네요 ㅎ
lmk1***
2009-10-24
토요일도 출근을 하기때문에 ㅎ 지금 사무실에 있구요 저녁에는 애들 데리고 교보문고에 가볼까합니다 저렴하게 인터넷에서 책을 구입할때도 많지만 책에 대한 정보를 자세하게 알려고 서점에 가끔 방문하거든요^^ 아이들 교재도 구입할겸 다녀올까하네요 ㅎ
jazz***
2009-10-24
오늘 늦잠잤더니 동생이 애를 데리고 나갔네요....혼자만의 시간이 되었어요 남편도 오늘은 회사 갔고...아줌마닷컴에서 놀아야죠 ㅋㅋ
sym4***
2009-10-24
친구가 아이 데리고 놀러온다고 해서, 같이 산에 다녀오려구요.
선녀님
2009-10-24
토요일 근무러 집에서 푹 쉬고 싶어요.
2009-10-24
오전근무하고 집에가서 밀린 잠 잘거예요
pkj0***
2009-10-24
부업이 바빠서 실밥따야한답니다 힘이 드네요 쉬지도 못하고
2009-10-24
허벌
bihy***
2009-10-24
시어머님 생신을 9남매 가족이 모이는 날이예요.대가족의 모임이라 바뿔듯해요
baby***
2009-10-24
둘째조카가 4년만에 아기를낳았어요 기뻐하시는형님과 가족들과함께 기쁨을 같이하고싶네요.
hong***
2009-10-24
사촌결혼식 있어서 지방 내려가요. 왜 결혼들은 하는지....
teaj***
2009-10-24
새벽 2시, 찐한 아이스커피에, 미샤 마야스키 첼로에 소설책, 필톡에 글 남기고 있어요! 저녁에 신촌 가기 전까지는 쭈욱 이렇게 보내려구요~졸리면 낮잠 자구요~아컴님들도 즐거운 주말 되세여~
2009-10-24
공부를 시작했는데, 주말마다 하려니 쉽지 않네요.
pia5
2009-10-24
그냥 집에서 쉬어요.
2009-10-24
친구들과 떡볶이 파티? 하기로 했어여~
2009-10-24
떡볶이 해 먹는데요.
2009-10-24
북한산 가요~~
luck***
2009-10-24
결혼식가요
2009-10-24
토크빈
새로 올라온 댓글
뒤숭숭 맞아요 음지에 바람불..
요즈음엔 알룰로스인가 그게 ..
고맙습니다 그렇게 할게요
예쁘네요 다피고 나면 구근 ..
ㅎ밥치닥거리에서 벗어나고 그..
오랜만에 왔더니 답변감사드려..
근 20년 가까이 키우며 꺾..
새차 그..
감자조림 먹고 싶네요
감자에 설탕 뿌려 먹음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