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새 생명을 생각하고 정말 집안에서 흡연을 절대로 안 됩니다. 정말 반대합니다.

참으로 어의없네~~

할 말을 잃음.... 이하 생략...

소중한 새 생명은 물론이고 가족의 가장인 아버지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 밖에서 피우더라도 말하는 입과 숨쉬는 코에 늘 니코틴이 남을텐데 더우기 집안에서의 흡연은 절대로 안되죠!!!

아버님 밖에서요.

베란다에서 피워도 이웃에게 피해가 가는 데
담배는 안 되요

반대요

아이쿠야!! 아빠될 자격이 없는 것 같습니다. 쯧쯔.....

있을수가 없죠~

담배는 나가서

절대 아니됨.

다연히 반대지요

반대요

안되요

싫어여

싸워도 잠시는 안피워도 피울 분이네요....

아기가 태어나면 예쁜 아기 앞에서 절대로 담배 피지는 못할거에요...

안돼

노

밖으로 내쫓으시요.

아놔~~ 정말 이런분이 ? 있나요 ,ㅠㅠㅠ

아니됩니다

아기에게 안좋을텐데, 담배 베란다에서 계속 피웠으면 하네요

간접 흡연으로 인해, 간암과 천식으로 고생하는 사람 봤습니다. 건강한 아이 정상적으로 잘 키우기 위해서는 부모의 배려와 희생 정신이 필요하겠죠.

이건 아니죠 ~~!!

베란다에서피면되지. 거실은 아닌듯

아기가 태어나면 예쁜 아기 앞에서 절대로 담배 피지는 못할거에요...

아이가 태어나면 달라지게


























ㅈ; 않을까요?

“간접흡연을 하는 아기는 흡연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간접흡연에 노출된 아기는 1~2개비를 피운 흡연자를 웃도는 니코틴 수치가 검출될 뿐만 아니라 성장 등 건강에 다양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 그러나 아이들은 담배연기를 피할 길이 없다. 집 안에서도, 길거리에서도 심지어 뛰어 놀아야 하는 공원에서 조차도 간접흡연의 위험에 노출돼 있다.

정부와 지자체는 간접흡연을 막기 위해 전국적으로 금연구역을 확대 지정하고 있지만 여기저기서 날아오는 담배연기와 지나다니며 피우는 담배연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다. 흡연자의 ‘괜찮겠지’라는 안일한 생각 속에 아이들은 간접흡연으로 고통 받고 있다. 금연 구역 또는 가정 내에서 나도 모르는 사이 아이들을 공격하고 있지는 않은지 점검해본다.

저라면 시간이 얼마나 걸려도 계속 설득할거같네요.아기가 있는 거실에서 흡연이라니.. 절대 안돼요.

당신과 아이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고 싶다고 부탁한다고 얘기해 보세요

시대가 달라졌으니 자녀와가족의 생명은 귀하므로 잘지켜줘야한다고 말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