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 다른 이
배려해 주어야

회식문화 제발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N빵 회식 안했으면 좋겠음. 회사가 N빵인데... 법카 회식도 아니고 이런 경우 처음봐서 당황. 그냥 집에 일찍 보내줬으면........

술 권하는문화 없었으면

술자리보다는 밥자리 맛난 밥 먹는 회식으로 콜!

회식을 아예 안 했으면 좋겠어요.

술을 억지로 권하는 문화는 지양되어야겠습니다!!!^^

술권하는...... 노래방가서 노래시키는.. ㅠㅠㅠ
신입이 다 해야하는...마지막까지 깔끔하게!!!

술먹자고 강요하지말았으면...

간단히 기분좋게...

1차로

간단히

간단히가 좋아요

자율실시

가자회식으로함께하는즐거움

간단히 해야죠 ^^^

짧고 기분좋게 하는게 좋지요

회식해야지

원하는 취미 하나씩 하기

회식인데 n빵이면 불편한데 돈낭비까지 하진 말아야죠 술자리도 2차까지해서 11시전 택시심야할증비 챙겨주지 못할바엔 일찍 끝내야하구요 업무의 연장선이니까요

늦었는데 모르는 사람이라고 안태워주는거 그래서 언젠가 확인해보려다 길잃었던일이 생각나네요

여직원들
배려해 주어야

세상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불평불만이 많아지니...회식문화 없애는 걸로...

회식 자체가 사라지면 좋겠네요.

저녁 회식 하지 마라. 젊은 직원들도 밥 먹고 술 먹을 돈 있다. 친구도 있다. 없는 건 당신이 뺏고 있는 시간뿐이다. 할 얘기 있으면 업무 시간에 해라. 괜히 술잔 주며 ‘우리가 남이가’ 하지 마라. 남이다. 존중해라. 밥 먹으면서 소화 안 되게 ‘뭐 하고 싶은 말 있으면 자유롭게들 해 봐’ 하지 마라. 자유로운 관계 아닌 거 서로 알잖나. 필요하면 구체적인 질문을 해라. 젊은 세대와 어울리고 싶다며 당신이 인사고과하는 이들과 친해지려 하지 마라. 당신을 동네 아저씨로 무심히 보는 문화센터나 인터넷 동호회의 젊은이를 찾아봐라. (후략)
- 문유석 판사의 "전국의 부장님들께 감히 드리는 글"

회식때 너무 과한 술권유는 안하면 좋겠어요

회식문화 없었으면해요

회식은 회사직원들의 사기돋아주는 모임이므로 회사에서 부담하는 모임이 되야하며 강제로 술을 마시게하고 늦게 귀가하는건 바껴야 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