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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의과대학 의료관리학과 교수가 코로나 19가
최근 추이를 완전한 유행 감소라고 판단하면서 안착기에 진입해도 충분히 감당
가능한 수준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교수는 감염됐던 사람들의 자연 면역력과 여방 접종 효과가 떨어지고
호흡기 질환이 증가하는 가을, 겨울에 재유행은 올 것이라고
예상하면서도 격리 의무를 해제하는 안착기 진입이 재유행을 일으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제 기계적, 강제적 조치를 끝내고 탄력적, 자율적 관리로 전환을 할 시점이라고 했는데요
가톨릭 의과대학 명예교수 또한 확진자 감소 추세가 확실하며
갈수록 증상이 약한 사람이 많아지기 때문에
숫자 자체에 큰 의미가 없다면서 안착기로 진입하기에 충분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올해 늦가을 정도를 재유행 시기로 전망하며
확진자가 늘더라도 소규모 유행으로 반복될 것이기 때문에 큰 의미가 없다고
본다고 했는데요
반면 고려대 예방의학과 교수는
뚜렷한 감소 국면이 아닌 유행이 한번 꺾인 소강상태 정도이고 유행이 통제됐다고 할 수가 없는데
안착기에 진입하는 것은 시기상조이며 안착한다는 말 자체가 어폐라며
최근 4개월간 우리나라의 코로나19 지표는 매우 나빴는데 거리두기를 모두 해제하고 격리 의무까지
해제하는 건 경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대목동병원 호흡기 내과 교수 또한
최근 확진자 추이가 꾸준한 감소세라고 진단하면서도 격리를 해도
필수 인력이 부족하거나 국가 운영에 큰 문제가 없어 굳이 격리 의무를 해제할 이유가 없으며
의학적으로 감염을 차단을 위한 격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는데요
여러분들은 코로나19 확진자 격리 의무 없애도 된다고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