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2025년 가정의 달 기념 가족정책 유공자 포상 추천 연장 공고
AD
MOM ISSUE
· 이슈톡
· A스토리
· 간단 리서치
· 찬반투표
이슈토론
유전자변형 감자 수입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결명자
눈 때문에...
결명자
결명자
결명쟈
하나카드 꽝없는 랜덤박스 이벤트 ..
결명자
눈 때문에...
결명자
결명자
결명쟈
하나카드 꽝없는 랜덤박스 이벤트 ..
결명자
눈 때문에...
결명자
결명자
결명쟈
하나카드 꽝없는 랜덤박스 이벤트 ..
1
이슈톡
정말 무서웠던 공포영화,드라마는?
2010-07-18
참여자
23
명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등록
반하나
2019-04-02
링
반하나
2019-03-18
주혼
banj***
2010-07-18
전설의 고향 이 무서웠어요 사실 무서운걸 잘 못봐요
yyts***
2010-07-18
나이트메어 프레디 무서웠어요!!!
sdsr***
2010-07-18
3D로 작년에 본 블러드 발렌타인.. 보는 내내 시껍시껍하고, 보고 나와서도 한동안 충격이...ㅠ.ㅠ 그이후로 무서운 영화는 손가락으로 눈 가리고 보다보니, 울 신랑 저한테 화면 설명해주는 변사노릇하느라 고생합니다..ㅠ.ㅠ
eunm***
2010-07-18
13일의 금요일 ``찐짜 무서워용~~
gra7***
2010-07-18
뱀파이어 진짜 무서웠어요.
imol***
2010-07-18
전 예전에 봤던 다크니스라는 영화가 너무 무서웠어요..
zone***
2010-07-18
어릴때 본 오맨,, 완전 소름 돋았어요~ㅠ
여우
2010-07-18
예전에 한혜숙주연 전설에고향 지금도무서워요~`
sook***
2010-07-18
전설의 고향
mara***
2010-07-18
나는네가지난여름에한일을 알고있다.
titi***
2010-07-18
미져리
kms4***
2010-07-18
전설의고향에서..내다리내놔.....어릴적 정말 무서워서 밤에 잠을 못잤었어요... 지금에선 유치하기만한데...어릴적에 전설의 고향은 이불속에서 동생이랑 벌벌떨면서 봤던것같아요
sym4***
2010-07-18
무서운 걸 못 봐요... -.-;; 거의 안 봅니다.
헤라
2010-07-18
무서운건 보는걸 포기합니다.
lund***
2010-07-18
옛날 드라큐라...
wlsg***
2010-07-18
나이트메어
pns9***
2010-07-18
여곡성
ssoin
2010-07-18
13일의 금요일보고 며칠동안 화장실 혼자 못간 기억이 떠오르네~요.
dll0***
2010-07-18
어릴때 본 구미호
sjmy***
2010-07-18
월하의공동묘지
sk85***
2010-07-18
주온
새로 올라온 댓글
워낙 말이 없고 표현력이 없..
저는 그때 그때 꼭 필요한것..
눈!!
저도 사과 껍질째 먹어요~
너무나 맛있죠~
마트에 쑥을 팔더라고요~
소라무침 너무나 맛있을것 같..
소금을 조금 넣으면 좋군요~
쑥전을 할 때 찹쌀가루를 넣..
생콩가루도 넣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