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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 스탠드형 에어컨 바꾸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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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게장
1
이슈톡
정말 무서웠던 공포영화,드라마는?
2010-07-18
참여자
23
명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등록
반하나
2019-04-02
링
반하나
2019-03-18
주혼
banj***
2010-07-18
전설의 고향 이 무서웠어요 사실 무서운걸 잘 못봐요
yyts***
2010-07-18
나이트메어 프레디 무서웠어요!!!
sdsr***
2010-07-18
3D로 작년에 본 블러드 발렌타인.. 보는 내내 시껍시껍하고, 보고 나와서도 한동안 충격이...ㅠ.ㅠ 그이후로 무서운 영화는 손가락으로 눈 가리고 보다보니, 울 신랑 저한테 화면 설명해주는 변사노릇하느라 고생합니다..ㅠ.ㅠ
eunm***
2010-07-18
13일의 금요일 ``찐짜 무서워용~~
gra7***
2010-07-18
뱀파이어 진짜 무서웠어요.
imol***
2010-07-18
전 예전에 봤던 다크니스라는 영화가 너무 무서웠어요..
zone***
2010-07-18
어릴때 본 오맨,, 완전 소름 돋았어요~ㅠ
여우
2010-07-18
예전에 한혜숙주연 전설에고향 지금도무서워요~`
sook***
2010-07-18
전설의 고향
mara***
2010-07-18
나는네가지난여름에한일을 알고있다.
titi***
2010-07-18
미져리
kms4***
2010-07-18
전설의고향에서..내다리내놔.....어릴적 정말 무서워서 밤에 잠을 못잤었어요... 지금에선 유치하기만한데...어릴적에 전설의 고향은 이불속에서 동생이랑 벌벌떨면서 봤던것같아요
sym4***
2010-07-18
무서운 걸 못 봐요... -.-;; 거의 안 봅니다.
헤라
2010-07-18
무서운건 보는걸 포기합니다.
lund***
2010-07-18
옛날 드라큐라...
wlsg***
2010-07-18
나이트메어
pns9***
2010-07-18
여곡성
ssoin
2010-07-18
13일의 금요일보고 며칠동안 화장실 혼자 못간 기억이 떠오르네~요.
dll0***
2010-07-18
어릴때 본 구미호
sjmy***
2010-07-18
월하의공동묘지
sk85***
2010-07-18
주온
새로 올라온 댓글
맞아요. 진짜 치과가기싫어요..
산부인과보다 더 가기싫은게 ..
오늘 엄마 91세 생신모임 ..
저도 살구꽃님말에 동의합니다..
삼년 전에 사랑니 한개 빼고..
정말 치과도 가기싫은곳중에 ..
저도 엄청 기계치인데 그래도..
바쁜것도 한철이니 열심히 해..
저도 선물받은거라 계속 사용..
잇몸치료 잘해주어야 그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