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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변한 나의 생활이나 사회적 변화가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2020-09-21 참여자 54

연일 코로나가 

언제쯤 종식이 될지에 관해서 전망하는 

기사들이 나오고 있는 지금은 코로나 시대라고 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문제가 발생하고 또 일상생활의 변화도 생기면서 새로운 용어도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사회적 변화 중에 하나는 

우리나라 음식문화가 한 그릇에 담긴 음식을 개인의 수저로 떠먹는데요 

이런 방식은 서로의 침이 섞여 코로나19의 감염이 높아짐에 따라 덜어먹기 캠페인을 하고 있습니다. 

개인 앞 접시, 국자, 집게를 사용하여 

개인 식기에 덜어 먹도록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많은 사람들은 이 캠페인은 코로나19 때문만이 아니라 진작에 했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는데요


또한 이번 추석도 랜선추석으로 보내기를 적극 추천을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새로운 용어도 많이 생겨났습니다.


언택트는 부정 접두가 언(un)+접촉을 뜻하는 

콘택트(contact)의 합성어로 비대면, 비접촉 방식으로 온라인 쇼핑, 재택근무로 온라인 업무, 학교 온라인 수업 

공연 등 행사 언택트 공연으로 라이브 생중계를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변한 나의 생..

스포츠 관란 또한 집에서 즐기는 집관이라는 말이 생겼으며 

마스크를 쓰지 않는 사람, 자가격리 수칙 어기는 사람, 역학조사에서 거짓말하는 사람 등을 

코비디어트라고 하는데요 

코로나19의 영어 명칭인 코비드19(covid-19)와 이디어트(ldiot 바보)를 합친 단어입니다.


이것 외에도 코로나로 인한 새로운 용어는 코로나19와 우울감(blue)을 합친 코로나 블루, 

마스크를 써도 지워지지 않는 마스크 메이크업, 

"나 코로나 감염된 것 아니야? "하고 조금만 아파도 의심해서 생긴 상상코로나 등의 새로운 용어가 있는데요


코로나로 변한 나의 생활이나 사회적 변화가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등록
  • 깨비문 2020-10-28
    친구들을 만나지 못하고 집콕하고 있으니, 요리 실력이 느네요.
  • 기쁨퐁퐁 2020-09-26
    외출을 자제하게 됐고 어딜 가든 조심하게 되네요.
  • 줌마 2020-09-23
    마스크 잘쓰고......
    외출을 자제하며 지내고 있네요....
  • 작은왕자부인 2020-09-22
    외식 영화 여행 모두 코로나 종식될때까지 자재합니다 ^^^
  • 짱구엄마 2020-09-22
    집순이가 별령이였던 제가 칩거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 로투스 2020-09-22
    코로나 19로인해 가급적 외출은 자제하고 특별한일 아니면 집에있네요.
  • 덧니회장 2020-09-22
    아파트를 도는것으로 운동하네요
  • 울타리 2020-09-22
    아무래도 외출이 조심스럽고 늘 마스크 착용은 필수!
  • 마미굿 2020-09-22
    외출을 자제하니 운동부조으로 살이찌네요~~
  • 하나님자녀 2020-09-22
    코로나떄문에 많은것을 못하네요 마음대로못나가고 애기랑어디을못가네요
  • 친구야 2020-09-22
    버스을못타고다니네요
  • 마이걸 2020-09-22
    필수품이된 마스크
  • 쉐레르 2020-09-22
    마스크 안하고 나갔다가 큰일날뻔한일
  • 이쁜직녀 2020-09-22
    주변사람들을 못보네요~~ 설겆이가 늘었는지 세제가 많이 없어지네요~~
  • 강현맘 2020-09-22
    설것이가 많이 늘었네요!앞접시를 쓰다보니!식비도 많이 늘었구요!
  • 행복상상 2020-09-22
    마스크쓰기 생활화 위생관리철저
  • 꼬꼬맹이 2020-09-22
    마스크쓰기
  • 0218 2020-09-22
    마스크
  • SUMO 2020-09-22
    코로나 여파로 인하여 모든 생활의 금지 사항 규제가 엄격하게 변하고 있습니다
  • 가으리 2020-09-22
    사람 만나기 어려운 삶이 되어가네요
  • 보리수 2020-09-22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예전생활로 돌아가고픈 마음뿐입니다. 그때까지 잘 이겨내야죠.
  • 아즈메 2020-09-22
    코로나로 집에 있는것 이 습관이 되었네요~~
  • 민초의꿈 2020-09-22
    너무나도 많아서... 생활패턴 자체가 완전히 바뀌어 버렸어요! 무엇보다 경제적인 타격이 너무 심합니다. 거기다 집콕생활이...
    그러나,코로나로 인하여, 변화된 것중에 장점은 개인위생에 더욱 철져해 졌다는 부분과 공공시설에 가림막 설치는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 양댕이 2020-09-22
    여행못간지 1년이네요
  • 비비안나 2020-09-22
    걷기좋아하는데 자제하기
  • 아프 2020-09-22
    집콕생활의 묘미와 내집 많이 알기가 됐어요
  • -엘리시아 2020-09-22
    재택근무 모임피하기 집콕하면서 집에서 온라인으로 일보기
  • -수지 2020-09-22
    일상의 감사함 소중함다시느낀다
  • -호 2020-09-22
    코로나블루 경기침체
  • 사교계여우 2020-09-22
    지난겨울부터 시작되어 펜데믹 상황까지 치달으며 세계를 공포에 몰아넣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는 경제는 물론 일상까지도 바꾸고 있다.
    발병 이후 기온이 높아지는 봄에는 소멸되어 스쳐가는 유행병일 줄만 알았던 코로나19는 여름에 들며 그 기세가 조금 꺾이긴 했으나 여전히 감염환자와 사망자는 꾸준하게 발생하고 있다.

    (일부 국가는 재확산 되는 추세에 있다)




    코로나19 사태의 영향력은 매우 깊고 넓게 미친다.
    무역과 이동의 제한, 경기 침체, 일자리 감소 등으로 세계인들의 경제적 고통이 점점 커져가고 있다.
    또한 ‘마스크 쓰기'와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상화’, ‘언택트 문화의 확산’ 등 우리 일상까지 빠르게 바꾸고 있다.
  • 깨비문 2020-09-22
    마스크를 항상 가지고 다니고, 모임이 거의 잠정적으로 연기되었어요.
  • 지아 2020-09-22
    영화, 공연을 자주 봤는데, 코로나로 인해 연기나 취소되어서
    집에서 미드로 대신했어요
  • 버들 2020-09-22
    마스크를 항상 챙기고 나길 땐 무조건 착용하기
  • 펜지 2020-09-22
    마스크 쓰고 여전히 손 잘씻고 지네고있어요
  • 펭수 2020-09-22
    모임은 거의 안갖고 일 끝나면 바로 집에 가고
    음식점에서 먹기보다는 테이크 아웃이나 배달이 많아졌어요
  • 진돌이 2020-09-22
    마스크 쓰고 다니는 게 생활화가 되었고 손을 청결히 하는 습관도 생겼습니다!!!^^
  • 헤라 2020-09-22
    손씻는 습관,마스크 등등
    하늘이 맑아짐 좋아요.
  • 윤영이 2020-09-22
    마스크 ㅅ생활화 ^^ 넘 좋어ㅏ요
  • ㅎ3 2020-09-22
    마스크쓰기생활화 집콕
  • 철과영 2020-09-22
    마스크와 외출자제~손소독철처히
  • 2020-09-22
    마슨그
  • 아리갸리 2020-09-22
    야외활동이 덜 자유롭져 아무래도 ^^사람들과 가깝기도 어렵고
  • b 2020-09-22
    여가를 위한 외출 금지(?)
  • dulce06 2020-09-22
    외출 자제 및 마스크 항시 착용
  • 개망초 2020-09-22
    평소 바깥 출입을 즐겼는데 이제는 거의 집콕.
  • 오늘도 2020-09-22
    영화 같은 세상에서 살게 될 줄이야...
  • 땡큐땡큐 2020-09-22
    일상생활이 많이 변한 것은 없지만 문화생활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 썸데이 2020-09-22
    살면서 절대 쓸 일 없다 믿었던 마스크에 적응한 것 것도 한여름에...
  • 둥이맘 2020-09-22
    최대한 외출을 자제하며,온라인 쇼핑이 늘어나고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졌어요
  • 돼지 2020-09-22
    집에만 있는게 일상이 되버렸네요
  • astre 2020-09-22
    가급적 집콕이거나 외출시에도 밀집공간이나 붐비는 곳 시간 피하네요
  • 핸섬 2020-09-22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졌다
  • 귀요미아기사자 2020-09-22
    재난지원금 이야기로 경제이슈가 많이 바꿨네요
  • 김다혜 2020-09-22
    신고된 게시물입니다. [원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