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적인 교육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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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바뀌는 교육정책을 지양하고 학생 자율에 맡기는 비중을 늘렸으면합니다 !!!

공교육을 강화하면 좋겠네요.....

고교무상교육이필요하네요

고등학교무상교육이꼭필요하네요

장기계획으로 제발 교육정책이 자주 바뀌지않게 해주셔요

주입식 교육은 노노

좋은하루되세요

고교 무상 교육 실시

고교무상교육이 빨리 되기를 바랍니다

고교 무상교육으로 좀 더 향상된 교육시스템 응원합니다!

공교육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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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하시구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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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팅하시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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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팅하시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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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하시구욭~♡

보수적인 교육이 개혁되어야 가능할듯 싶어요

교육의 질을 높여야죠

글쎄요

공교육 강화와 실력 검증을 위한 정확한 평가

공교육을 강화해서 에 .체능을 하는 학생외에는 학교 교육으로 대학을 갈 수있는 수업의 질을 높이면 좋겠어요

공교육의 질적 향상

교육의 질을 높여야합니다.

입시를 제외한 학원에 학부모들의 간섭과 요구가
많을수록 수업의 질이 떨어집니다. 그냥 과외를 하든가 다른학생들까지 피해가되요.

글쎄요

전 세계 교육선진국의 교육 흐름이나 이론적 실증적 토대가 정시를 지지할 가능성은 없습니다. 객관식 시험 자체가 교육적으로 부적절한 것도 합의된 지 오래입니다. 단일화된 시험으로 학생을 평가하는 것이 공정하지 않다는 것도. 그리고 사람의 능력은 워낙 다양해서 수능 형태의 한 가지 시험으로 사람을 줄세우고 그에 따라 대우받게 하는 것이 부적절할 뿐더러 사회적으로도 비효율적이라는 것, 학벌주의 강화로 인한 부작용을 유발한다는 것, 4차 산업혁명 환경에서 요구되는 능력이 무엇이며 그것을 키워주기 위해서는 다양화되고 개인화된 교육과정이 필요하다는 것, 고교도 학점제로 유연하게 과목을 필요와 진로 설계에 따라 선택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는 것.... 이게 교육선진국과 교육학에서 이미 확정난 방향입니다.

수능으로 돌아가는 건 이 모든 연구결과와 방향성을 무시하고 퇴행하는 선택입니다. 퇴행이지만 국민이 원한다... ㅜㅜ 국민이 모두 원하면 퇴행이라고 해도 하는 것이 좋을까요. 퇴행해보고, 정시 수시 반반인 제도 하에서 여러 예정된 부작용으로 고생을 하고, 당연한 수순인 사회적 문제가 유발되고, 학생들은 교육적으로도 4차산업사회에 대한 대비의 측면에서도 전혀 안 맞는 공부에만 매진하고 그것으로 줄세워지고, 그 후에 이미 몇년 전에 알았던 '이건 아니구나'를 다시 한 번 더 깨닫고 나서야 수능을 또 축소하는 것. 그런 시나리오밖에 없습니다. 설마 정시확대 지지자들은 정시로 하면 모든 교육문제가 해결되고 해피엔딩이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요. 결국은 다양화된 평가로 언젠가는 가야 합니다. 지금 그리로 가다가 보완의 요구가 나타난 것인데, 되돌린다면 미래에 또 같은 상황이 반복되는 것입니다.

수시 제도가 부적절하게 운영된다면 그 부적절함을 줄일 디테일한 수정을 할 차례입니다. 많이 수정해 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그 전체적 방향은 교육 전체와 사회에 끼칠 영향력을 고려하면서, 이미 밝혀진 교육적 방향과 목표에 맞는 것이어야 하고, 산업사회의 요구에도 적응할 수 있는 형태를 지향해야 합니다. 우리는 객관식 시험에서도 벗어나야 하고, 어떻게 해야 더 다양하고 유연한 학제를 만드느냐를 고민해야 하는 시점에 있습니다.

이 판국에 정시확대라는 건 정말 뜬금없는 소리로... 아예 모른다면 모를까 이 모든 상황을 안다면 어떻게 정시확대에 찬성할 수 있는지를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게다가 교육부나 총리도 어리둥절해 하는 정시확대 카드를 내민 이유가 진지한 교육적 고민이 아닌 그저 떨어진 지지율 회복 카드라는 것도 다소 실망스럽습니다. 시스템도 뭣도 없는 근본없는 국가가 아니라면, 제도의 변경과 도입에는 여러 연구와 실증과 절차와 합의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정시가 확대되든 수시가 지금처럼 유지되든 저는 어쨌든 저 나름대로 자녀를 4차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능력을 갖출 방안을 찾아서 교육할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문해력, 과학, 정보통신기술, 금융, 문화 시민의식, 비판적 사고, 문제해결능력, 창의력, 소통력, 협업능력, 호기심, 목표설정 및 추진능력, 끈기, 변화 적응력, 리더십, 사회문화적 인식능력, 협업 과정에서 다른 구성원들과 협력하고 소통하는 능력, 공감능력, 상호존중, 협상능력, 감정조절능력, 자기결정능력 등입니다.

교육자본을 가진 사람이라면 알아서 어떻게든 교육하겠고, 학교가 안 해준다면 이것도 사교육의 힘을 빌려야 합니다. 공교육은 교육자본이 없는 가정도 학교를 통해 이런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바뀌어야 합니다. 이것은 대입을 위해서가 아니라 앞으로의 사회가 요구하는 능력을 공교육과정에서 키워 주어야 바람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시민들은 공교육이 키워주길 바라는 능력의 내용에는 관심이 없고, 그래서 뭘 하면 내 아이가 덜 고생하고 명문대에 갈 수 있느냐를 묻습니다. 심지어 그 목적으로도 오히려 수시가 적절한데, 더 불리한 방법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공교육의 목적이 시대에 필요한 능력의 배양이라는 점을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수능은 대안일 수 없습니다. '이상적인 소리마라 우리의 교육목표는 교육내용이 아니고 오로지 명문대 입시다!' 라고 한들 그래도 수시가 유리합니다. 현재 수시가 부모 전형, 깜깜이 전형이 된 것은 앞으로 풀어야 할 숙제입니다.

무엇보다 교육의 질을 높여
공교육이 강화 되어야 겠지요

부모의 인식이 바뀌어야 하겠지요

공교육 강화와 교권 보호
그리고 청소년법 개정

교육의 질을 높여야~~

사립을 폐지하고 모두가 동일한 공교육으로 하였으면 합니다.

제발 몇년이라도 제도가 지속되도록 협조해주는 게 오히려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개선을 억지로 추구하면 개악이 될 공산이 커요.

공교육의 질을 높일 방법을 늘 고민해야하지 않을까싶어요..
선생님들 너무 아니하게 수업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선생님도 잘 가르치는 선생님에게 성과급 지급이나 선생님을 선택할수 있다든지 해서 아이들이 학원에 갈필요성이 없게 해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입시제도의 개선이 우선일듯 합니다

사립폐지

성적만으로 아이들을 평가하지않기

문제가 많은 대학 수시모집이 폐지 되어야 합니다.

인성교육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성적위주가 아닌 여러 다방면에서의 교육을 인정하고 높여주는 것이 더 필요할것 같은데요

공염불...ㅉㅉㅉ

진로교육이 필요합니다

충효를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는 한문교육 강화

아이들 입장에서 생각하고 눈높이를맞쳐줘야되겠어요~~~!!

교육의 질을높여 야합니다

인성이나 창의성을 생각하다가 본문을 읽으니까 맞다, 싶네요. 고교 교육도 그렇지만 우리나라 대학 등록금이 너무 비싸요..

점심밥주기,수업료면제,대내외활동지원,방과후수업 지원등을 들수있을거 같아요~~

교육선진국이 될려면 사립을 페지해야합니다.

교육의 질을 높여주세요.현실에서 전혀 필요없는 시험보단
학생들에게 실제로 도움이되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성적이 아닌 고유한 다양성 인정!!

서로에 대한 존중감, 학생의 스포츠에 대해 과감한 투자 등

정부의 교육 백년 아니 오백년 대계 필요~~

수시 보완

교육의 질 향상

수능폐지

모둠수업과 아이들은 좋아합ㄴㄱㄴᆞ

인정되는 제도

우리나라는 아직도 일제강점기에서 벗어나질 못한것같아요 아이들 생각을 틀박힌 문제 답 말고 자유롭게 대답할수 있는 그런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