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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여도 어른이 주는 술은 마시게 해도 괜찮을까요?
명절이나 친척들이 모인 자리에서
가끔 어른들은 미성년자여도 고등학생쯤 되면 "어른이 주는 술은 괜찮아"라며
술을 권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떤 분들은
술은 어른한테 배워야 한다며 주시는 분들도 있는 것 같은데요
이런 행동을 식당에서 하면
보호자가 동의했거나 동석을 했어도 미성년자가 술을 마시면
식당은 처벌의 대상이 된다고 하니
유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가끔 이렇게 어른이 되지 않는
미성년자에게 술을 권하는 어른들의 행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경험담이나 아님 반대하신다면
지혜롭게 거절할 수 있는 방법이 어떤 것이 있는지도 말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