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1일에 경기도 용인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는 

3세 어린아이를 

폭스테리어 종 개가 물어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그 개는 이번 사건뿐아니라

다른 초등학생 아이의 성기도 물었었으며 여러차례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었다고 합니다.

지난해 9월에는

 한식당 대표가 프렌치 불도그 종 개에게 정강이를 물려 

치료받았지만 6일 만에 패혈증 증상으로 사망했다고 합니다.

그 개는 2016년에도

한식당 대표 유족 중 한 명이 개에 물려 옷이 찢어졌던 사건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한번 물었던

 개는 또 다시 사람을 물을 가능성이 많다고 합니다.

개물림 사고는 계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고 하는데요..

반려견에게 훈련이나 교육보다 

칭찬만 하는

우리나라에서 개물림 사고가 더욱 많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반려동물 선진국인 미국인 경우는 

개와 견주가 함께 교육을 받는 프로그램이 1989년 부터 보편화 되어다고 하는데요 

반려동물 행동 분석가는 

강아지때 부터 훈련과 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반려동물을 키우시는 분들은 꼭 염두해두셔야 할것 같습니다.

위의 사건처럼 사람을 물은 개에 대해 어떻게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