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할수 있는 나이에는 열심히 하고 아르바이트는 대학생이 된후에 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팩트 폭행할께요. 찬성하는것은 남의 자식은 해도 됩니다. 하지만 나의 자식은 지금 공부해서 나중에 그 몇배이상의 가치의 돈을 벌 인재로 클텐데 난 내자식은 절대 공부하고 기회비용이나 나중에 전문직가져서 그때 아르바이트안하고 공부한게 시간당 몇배로 벌어들입니다. 즉 지금 아르바이트하면 기본수당이지만 머리에 든 지식으론 그 몇십배를 벌수있어요. 기회비용 지금 공부해아 그게 니미래의 투자다.여기서 일해도 된다는것은 남의자식이니 망해도 된다란말 같다.

아직은 어리고 위험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반대합니다.

저는 반대입니다.
어린나이에 하는 아르바이트는 힘들고 또위험하기도 해서요.

현행 17세부터가 괜찮은 거 같네요. 그 정도 나이면 성인이나 다름없는 아이들도 많거든요. 이제 성인 준비 해야지요.

요즘은 아이도 한두명 밖에 낳지 않아 모두 왕자와 공주로 커서 너무 어리면 과연 일을 제대로 해 낼수 있을까요?

저는 찬성이예요..
울아들 중학생일때 아르바이트하라고했더니, 힘들어서 안 한다고 하더라구요..

초중학생의 아르바이트는 당연 안 되죠? 미성년자이고 일찍부터 세상의 험한 꼴을 보는 건 가슴 아픈 일이에요

10세이상은 찬성합니다.

중학생은 모르지만 초등학생은 너무 어려서 일도 제대로 못할거고 반대에요

반대합니다. 너무 어리고요.
위험할수도 있어요.

반대합니다. 아직은 공부하면서 놀 나이인것 같아요.

아직은 너무 빠른 것 같아요. 경제적으로 알지 못하니까..지금 시기에 한다는 건 반대예요.

반대해요.. 경제관념에 대해 아직 확실하게 알지 못 할 나이인데, 돈을 번다니요....

반대합니다.

본인이 필요해서 원한다면이야 문제없지 않을까여

저는 반대입니다!!!^^ 학업에 전념해야죠!!!^^

너무어려서안되요

반대 입니다.

아직은 넘 어려서

아직은어려서안되요

지금 어린학생들은 예전 어린학생들과 달라요.

반대합니다. 경제관념을 알기에는 아직 이른 나이입니다. 올바르게 판단할 수 있는 이성관이 확립되기 전까진 부모의 보호아래 보살핌을 받는데 맞다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답게 사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반대입니다/

저는 찬성하는 편입니다..자립심도 길러지고 경제개념도 잘 이해할것 같아서요..행복한 목요일 되세요..^^

초등,중등은 넘 어린나이인거 같아요

집에서 하는 아르바이트 집안일 하고 엄마에게 돈받아써

반대합니다.

공부에 방해되지 않는 한에서 간단한건 괜찮을듯

아직은

요즘 친구들이 조숙해서 중2-3부터는 괜찮지않을까 싶습니다

어제도 말씀드렷듯이 너무 어린 나이에 돈을 벌어서 뭔가를 해야겟다고 시작하는 아르바이트는 지양합니다. 아르바이트의 필요성이나 경제관념이 제대로 쓰지 않은 상태의 아르바이트는 오히려 장점보다는 단점이 클 수도 잇음을 알아야 합니다.

반대해요

반대입니다!학생은학생으로 본분을 지켜야하지않을까요?

반대

반대합니다.

알바하기에는 아직 어린나이 ~반대해요!!

경제관념을 심어주기 위한 중학생이하의 경제교육은 필요하나 돈받고 하는 아르바이트는 재고해 볼 사안이라고 생각됩니다

중학교,고등학교는 아직..반대입니다.

고등학생정도는되어야할것같아요

저도 절대 반대 입장입니다.

위험한 발상입니다. 절대 반대

너무 어린나이에 돈을 벌 생각을 한다는게 참 기가 막히네요
한참 놀고 공부할 나이에 일은 아니라고 생가하네요

돈을 벌어서 어떻게 쓰는지는 본인 문제지만, 초등학생이 할 수 있는 일이 많을까 싶네요. 꼭 필요한 돈을 충당하기 위한 부분도 있을 것 같아서 관련 교육도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그런경우라는게 거의 없을것같네요.
악용될수도 있겠어요.

너무 어린 나이 같아요~

반대예요.

너무 어리지요
좀 더 크면 하라고 할거 같아요

보호가 필요합니다.

아이고. . . . ㅠㅠ 좋은거보다 부작용이 더 클 것 같아요. 한참 놀아야될 시기에 아르바이트는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세상이 어찌 돈으로만 산답니까?

반대합니다

본인이 원하고 그 나이에 적정한 일거리라면 사회성이나 독립성을 기르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부작용도 생각해 봐야합니다. 알바가 아니라 노동을 시키려는 어른들이 생겨날 수 있다고 보기때문에

무조건 반대만하는것은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알바를 해서 그 돈을 유익한데 쓴다면 좋겠지만 부모들이 잘 이끌어주고 잘 지도 하는 선에서 허용해야 겠지요

나이 제한 없다고 봐요^^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의지로 하는 거면 괜찮다고 생각해요..
자기가 벌어서 쓰는 건 나쁘지 않은 거 같아요.

부모가 알고 어떤곳인지 안다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을 좀 더 빨리 알아가는 면에서는 좋은 듯 합니다.

본인의 의지라면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부모가 아이가 어떤 연유로 아르바이트 하려 하는지는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초등생은 좀 그렇지만 중학 고학년은 쉬운것 부터 해도 괞찬지 안나는 생각이
드네요~

반대합니다...

개념만 있다면야...

적당한 정도라면 ...알맞은 쪽에서면 괜찮을것도 같아요

안하고 공부만 했으면 좋겠지만 가정 형편상 해야 한다면 어쩔수 없는 문제이고 자신들이 필요에 의해서 한다면 찬성입니다

아직 어려서 반대합니다. 경제관념이 아직은 믿음이 가지 않지요.

저도 반대예요 집에서 하는 간단한 심부름과 집안일정도면 몰라도 밖에서 돈을 벌 목적으로 하는 일이라면 아직은 너무 이른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반대합니다

결론은 너무 어린 학생들의 아르바이트는 반대합니다. 적어도 고등학생 정도는 되어야 일을 할 수 있는 방법이나 기회도 더많이 생기지 않을까합니다. 그리고 내가 벌어서 내가 사고 싶은 걸 산다는 게 대부분의 생각이 아닐까요? 그렇다면 아르바이트를 가정에서 할 수 있도록 유도를 하면 어떨까요? 단순히 쓰레기 분리 수거다. 방청소다 이런걸 시키면 식상해서 하지 않아요. 아르바이트를 학습과 연계하면 어떨까요?
예를 들면 올 여름방학때 휴가를 어떻게 할까? 한번 생각해서 포트폴리오를 한번 만들어봐 해도 좋지 않나요? 그럼 다각도로 생각을 할 거고 포트폴리오를 만들다보면 아마 나도 모르게 공부도 될 겁니다. 단 하루에 다 하게 하는 게 아니라 시간을 정합니다. 하루 1시간 1주일동안 그렇게 하면 적정한 수준의 아르바이트 비를 주는 것... 사실 졔가 그렇게 했어요. 그래서 아이가 짠 스케줄러로 여행을 한 적이 있어요. 첨부터 끝날때까지 해서 일당으로 계산을 해주고 여행후기까지해서 준 적이 있어요. 그러다보니 문제점도 알게되고 돈의 중요성도 다시 한번 알게 되구요. 젤 좋은 건 가족간의 행복한 시간입니다. 저는 지금도 그렇게 해보라고 주변에 가르쳐줍니다. 넘 좋아요. 나중에 어른이 되면 스스로 찾고 만들어가는 일상을 좀 더 잘 하는 것 같아요... 그냥 동네 어딘가에 가서 돈을 벌어서 써라는 아닌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