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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상속세 개편 등 각종 세금 인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이슈톡

	내가 정말 쿨하지 못했을때는?? 2010-06-29 참여자 4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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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반하나 2019-01-06

집착할떼
반하나 2018-12-24

미련을 못버릴때
sdsr*** 2010-06-29

다 잊는다고 해놓고, 속으로는 계속 그생각하고 있을때..ㅠ.ㅠ
여우 2010-06-29

친구모임에서 더치페이주장할대~~
k011*** 2010-06-29

친구들한테 있는척 아는척 할때 ㅋㅋㅋ
2010-06-29

왕관만들기
왕관만들기
gra7*** 2010-06-29

화해하자고 해놓고 계속 마음에 둘때..
heeh*** 2010-06-29

한턱 너무 심하게 쏘고는 속이 쓰려오죠
zone*** 2010-06-29

헤어지고 계속 연락했을때,, 그것도 술마시고,,ㅠㅠ
2010-06-29

집에 들어가서 버스 환승 못한게 생각나 잠도 못잤을 때
banj*** 2010-06-29

괜찮다고 쿨한척 해놓고 집에와서 ~~ 신랑한테 이러쿵 저러쿵..속상한 이야기 풀어놨을때 ^^
godq*** 2010-06-29

못생겼다는 엄마말씀에 다리아프다시는 엄마 안마를 빼먹었다.
헤라 2010-06-29

나의 실수를 알고도 말안했을때...비겁하죠잉~~~~
vici*** 2010-06-29

내기해서 졌는데 돈 주기 싫어서 끝까지 빡빡 우길때...ㅋ
2010-06-29

????
선녀님 2010-06-29

당당하지 못하고 위축될때.......
titi*** 2010-06-29

나의 실수에는 관대해도 남의 실수는 절대 못잊는다. 이것이 내가쿨하지못한것일지도..
happ*** 2010-06-29

강한 사람 앞에서 위축된 내 자신의 모습을 들여다 봤을때.....,
sb_c*** 2010-06-29

시어머님에게...
sjmy*** 2010-06-29

자식교육^^
2010-06-29

남편의 바람기
azom*** 2010-06-29

아주 많죠...너무나 쿨하지 못한때가..특히나, 울 아이에게 덤비는 아니보면..뚜꼉이 확 열리던데요..그때는 교양이고 뭐고 없어요..에구.. ^^
2010-06-29

수학학원
sym4*** 2010-06-29

아이 공부시키면서 야단치지 말자고 굳게 다짐했는데, 나도 모르게 아이에게 화를 냈을 때... ㅠ.ㅠ
하리 2010-06-29

난 절대 아이들한테 바라지않을꺼야 했는데...속으로 은근히 바라고있는 날 느낀다.,,
2010-06-29

아직까지 첫사랑 잊지 못하고 길에서라도 만나지길 바랄 때
2010-06-29

아직까지 첫사랑 잊지 못하고 길에서라도 만나지길 바랄 때
2010-06-29

아직까지 첫사랑 잊지 못하고 길에서라도 만나지길 바랄 때
2010-06-29

연애도 못해보고 중매 결혼 했을 때
2010-06-29

연애도 못해보고 중매 결혼 했을 때
2010-06-29

연애도 못해보고 중매 결혼 했을 때
ssli*** 2010-06-29

아랫글 손님으로 썼다가 다시 로긴했어요 ㅜ.ㅜ
ssli*** 2010-06-29

돈없어 아쉬운 소리할때
2010-06-29

돈없어 아쉬운 소리할때
말괄량이삐삐 2010-06-29

아들한태 내가 말을 잘못해놓고 미안함을 합리화 시키려고 할때...
mt79*** 2010-06-29

아이 둘 키우다 보니 요즘 날씨도 더운데 응석부리면 괜히 짜증부터 나더라구요
dll0*** 2010-06-29

지난 일들을 되새기고 되새길때
inog*** 2010-06-29

가족들과 고스톱 쳐서 돈 잃었을때 쿨하지 못하게 짜증부터 내고 자존심만 세웠을때
sook*** 2010-06-29

마음에서 털어낸 것을 다시 생각할 때
kms4*** 2010-06-29

남편에게 지난얘기 안하기로했는데.... 언제가 나도 모르게 화가나면 이미얘기를 하고있는 나를 발견할때..정말 쿨하지 못하다고 생각해요. ㅠ.ㅠ
미니하우스 2010-06-29

잊기로 한일 다시 되내이며 곱씹을때..소심증 ^^
book*** 2010-06-29

bookworm
book*** 2010-06-29

????
2010-06-29

다자녀
sk85*** 2010-06-29

시댁일에 이것저것 따지면서 생각할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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