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요. 완전 자연상태로 먹고 살아요. 내가 농사지은 그것도 무농약 무비료(유기농이지요) 요즘엔 배추 뽑아서 겉절이하구요 뽑아놓은 무로 무생채 했구요. 무 채썰어서 들기름에 볶았구요. 주어놨던 도토리 묵 만들어서 먹고 그럽니다. 묵 비비밥도 참 맛 있답니다. 그리고 배추 겉잎은 삶아서 된장고추장 풀고 바지락 좀 넣고 된장국 끓이구요. 이상은 오늘의 반찬 이엇습니다.
2009-11-15
멸치볶음 김치찌게 햄 버섯볶음 오이무침
bhye***
2009-11-15
칼국수라서 깍두기와김치
2009-11-15
제육볶음과 상추쌈
prol***
2009-11-15
배추볶음탕...김장하고 남은 배추에 새우젓과 돼지고기 넣고 푹~~끓이 면 끝! 속까지 뜨끈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