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게임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젊은 엄마들 사이에서는 게임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고 얘기도 많이 하고 있어요

30-40년 전만해도 게임은 나쁜 것이라고 엄마들은 아이들을 가르쳤고 또한 사회적으로도  그런 인식을 심어준 것 같아요.

그 가르침을 받고 자란 지금의 엄마들도 아이들이 게임에 빠질까봐 노심초사 하는데요~

하지만 일각에서는 게임에 대한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분들도 많이 생기고 있는 것 같아요

얼마 전에 TV프로에서는 중국이 게임사업을 엄청나게 하고 그중에 우리나라 사람들의 실력이 인정받아 스카웃이 되고 있으며

그 게이머들이 아이돌 만큼 사람들에게 인기를 누리고 있다는 프로그램을 봤습니다.

또한 우리나라 프로선수들(야구, 축구, 농구, 수영등등 각종 스포츠)중에 잘하는 게이머들이 연봉이 최상위에 있다고도 합니다.

엄마들은 모두 알고 있는 도티와 잠뜰이라는 마인크래프트 게이머는 마크게임를 잘해서 지금 엄청난 기업수준이라고 하네요~

지금 시대는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그걸 직업으로 삼아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세상에 어떤 일이든 어두운 면과 밝은 면이 있기 마련인데 저희는 게임의 어두운 면만을 많이 보고 자라 인지 아직은

게임에 관대하지 못하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요즘 아이들을 보면 아이들의 노는 방법이 게임을 하며 서로 어울리고 게임한 얘기를 하고 노는걸 자주 목격하곤 하는데요

게임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