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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최저시급 올라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오르면 얼마나 오르면 좋을지 말씀해 주세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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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벽한 내 남편 그래도 부족한 점이있다면? 2010-06-22 참여자 4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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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반하나 2018-12-24

선물
여우 2010-06-22

가정은 포기하고 친구를 좋아한다.,
2010-06-22

선물
bms0*** 2010-06-22

천둥같은 코골이~ 제발 고쳤으면...
kms4*** 2010-06-22

담배를 못끊었어요..임신때 확실히 끊게만들었어야햇는데..너무 후회스러워요
vici*** 2010-06-22

유독 나에게만 방귀를 뀌는 점!
suny*** 2010-06-22

담배 못끊는것~~
azom*** 2010-06-22

잠퉁이 라는것..잠자는 대신 애들과 놀아주는 시간을 조금만 더 가졌으면..하는 바램이
선녀님 2010-06-22

술을 제재못한다.
sunn*** 2010-06-22

술고래
cute*** 2010-06-22

여자를 잘몰라여 ㅡㅡ
24k0*** 2010-06-22

불같은 성질 좀 죽였으면 .....
zone*** 2010-06-22

진득하니 한곳에 붙어 있질 못해요,,ㅠ
sjmy*** 2010-06-22

술좀줄여주세요낭군님^^
bong*** 2010-06-22

사람을 잘 믿어요.
back*** 2010-06-22

자기몸 너무 극진이 생각하는 것^^(조금만 피나도 호들갑에..저보고도 같이 호들갑을 떨어달래요...사랑과 관심표현이라면서..)으으윽... 지긋지긋해요!
2010-06-22

거시기가 지러이..
2010-06-22

거시기가 지러이..
2010-06-22

거시기가 지러이..
헤라 2010-06-22

완벽과는 거리가 머~~~ㄴ사람이라서...
2010-06-22

술이 너무 과하다는 것
oliv*** 2010-06-22

저에겐 친정부모님 같은 남편.... 남편이지만 넘 존경하는 분 이신데, 약주를 조금만 줄여줬으면 하지요~~~
imol*** 2010-06-22

끝도없는 신랄함과 투정
inog*** 2010-06-22

완벽하다는 소리겠죠? 완벽은 무슨 완벽이요...아직도 어린애같은 모습이 얼마나 많은데요...
han1*** 2010-06-22

퉁퉁 거리지 안았으면 행복 한텐데
lund*** 2010-06-22

건강을 위해서 술과 담배를 끊겠다는 약속을 한시라도 빨리 지켰음 합니다
ball*** 2010-06-22

집안일 열심히 도와주지만 잔소리는 이제 그~~~만
말괄량이삐삐 2010-06-22

말투가 조금만더 부드러워 졌으면 좋겠네요..ㅎㅎ
말투가 조금만 도 부드러워 졌으면 좋겠어요..ㅎㅎ
2010-06-22

완벽하지 못한데....아이구~부족한 점이 너무 많아~
pns9*** 2010-06-22

아이들에게 조금만 더 다정했으면...
rose*** 2010-06-22

휴일 잠만 자는데 딸아이랑 놀아줬으면 좋겠어요
하리 2010-06-22

청소기라도 한번 돌려주면 좋겟다~~~~~~~~~
mn02*** 2010-06-22

집안일좀도와주었으면
mara*** 2010-06-22

어디에서건 머리만 닿으면 잔다?ㅋㅋㅋ 비밀인데,,,
ej57*** 2010-06-22

자기가 하기 싫은건 죽어도 안할려고해요...
dll0*** 2010-06-22

작은 일에도 화내고 잘 삐진다는것
banj*** 2010-06-22

쇼핑에 너무 인색하다는 것
banj*** 2010-06-22

주말에 길막히고 차 많은장소 안가려는것?
banj*** 2010-06-22

노래를 그닥 잘 못부른다는것 ??
sym4*** 2010-06-22

매사에 우유부단한 태도가 그렇네요.
hyun*** 2010-06-22

책 읽기를 게을리 하는거..공부하는 모습...아이들에게 보여주는 아빠라면 금상첨화일텐데...ㅎ
sb_c*** 2010-06-22

돈을 우습게 아는것(증권해서 말아먹는것)
l303*** 2010-06-22

마음이 너무 약해 다른 사람들의 부탁을 거절 못하는 점 때문에 곤란을 많이 겪어요
mom1*** 2010-06-22

부인에게만 야박하게 구는
sk85*** 2010-06-22

너무 느긋한거.. -.-;
jjes*** 2010-06-22

평일엔 아이들과 잘 놀아주지 못해요. 퇴근시간이 너무 늦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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