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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아온 네번째 봄. 세월호 4주기 잊지 않겠습니다.
2018-04-16 참여자 33

 

 

4년 전 모든 국민들이 TV 앞에 모여 세월호 탑승자들의

무사기원을 기도한지도 벌써 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세월호 4주기를 맞아 사랑하는 가족을 먼저 잃은 고통을

가슴 한 켠에 묻고 살아갈 수밖에 없는 유가족들께 심심한 애도를 표합니다.

 

4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슬픔에 잠겨 있는 유족들에게

그 어떠한 말도 위안이 될 수 없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다만 조용히 함께 아파하고 이번 사건의 교훈을 절대 잊지 않는 것으로

조금이나마 위로의 마음을 전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또한 세월호 이전의 우리 사회와 세월호 이후의 우리 사회는 달라져야 하고 그대로일 수 없습니다.

이후 많은 변화들이 있었지만 앞으로 더욱 더 사회 모든 분야와 일상, 의식속의 안전이 지켜지길 바라며

여전히 유효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에 대한 요구도 관철될 수 있기를 끝까지 지켜봐야 할 것 입니다.

 

다시 찾아온 네번째 봄. 세월호 4주기를 잊지않겠습니다.

여러분도 오늘 하루 잠시 시간을 내셔서 추모의 마음을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등록
  • 반하나 2018-11-28
    잊지 않겠습니다
  • 소나무 2018-05-23
    천국에서 고통과 아픔이 없길 그리고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 보리수 2018-04-26
    잊지 않겠습니다.
  • 윤삼식 2018-04-25
    생각만 하면, 안타까움에 가슴이 저리고 아파옵니다.
    너무 미안하고 너무 속상하고...

    먼저 간 어린 학생들의 명복을 빕니다.
  • 스윗 2018-04-23
    고인들을 위해 노래를만들었던 '타니'의 죽음이 너무 먹먹합니다.. 4주기되기 며칠전에 갔다는게 믿을 수가 없어요 ,,,
  • 마가렛 2018-04-18
    시간은 흘렀지만 그때의 장면은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간절한 마음도 저버린채 그들은 끝내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은 제발 다시 일어나지 않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랍니다.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말과 고인들의 명복을빕니다.
  • 개망초 2018-04-1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연화규현맘 2018-04-16
    삼가 고인에 명복을 빌어요
  • 양키스 구단주 2018-04-16
    벌써 세월호 사건이 있은 지도 4년이 흘렀네요.
    대한민국이 안전한 나라가 되기를 바라며 그대들을 절대 잊지 않을게요.
    하늘에서 아름다운 별이 되어 우리나라를 건강하게 만들어 주세요.
  • 테리야 2018-04-1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몬향기 2018-04-1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여
  • wo 2018-04-1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여
  • 재형 2018-04-1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여
  • 별님이 2018-04-1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여
  • 형준맘 2018-04-16
    모두 좋은곳으로 가셨기를 빌어요
  • 상호 2018-04-1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동하 2018-04-16
    삼가 고인의 명복을 ~~
  • 이겨울님 2018-04-1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여
  • 가유 2018-04-16
    희생자의 명복을 빕니다.
  • 비법이 2018-04-16
    한주의 시작 월요일 이라서 조금 더 바쁘게 보낸 하루.. 지금까지도 마음고생하고 계신 세월호 유가족들과 국민 모두 그래도 남은 우리는 열심히 살아갑시다 !!
  • 수다 2018-04-16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세월호 사고 원인이 확실히 밝혀지고 다시는 이런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 지인지호아빠 2018-04-16
    봄볕이 너무나도 따사롭게 내리비추어서 오히려 더 많이 마음아픈 하루였습니다... 지켜주지 못해서 너무나도 미안한....어른인 저는 죄인입니다...ㅠㅠ 부디 편히 편히 쉬시길... 꽃처럼 어여쁜 너희들을 영원히 잊지않고 기억할께...ㅠㅠ
  • 바람도리 2018-04-16
    세월호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모든 이들이 함께 하였으면 합니다
  • 돼지 2018-04-16
    유가족 분들께는 참 힘든 달이네요 그래도 힘내세요 희생자분들도 하늘에서 응원하고 있을겁니다
  • 야실이 2018-04-16
    바다 한 가운데 반쯤 기울어진 채로 누워있는 배, 그 옆으로 붙어있는 서너 척의 배들로 옮겨 타는 사람들, 하늘 위 헬리콥터에서 내려주는 바구니에 몸을 싣는 아이들....... 지금도 눈앞에 선하게 떠오릅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파란 하늘, 그 사이로 불어오는 부드러운 바람 한 자락, 그 밑으로 서 있는 나무들의 가지마다 고개를 내민 초록빛 잎들....... 이렇게 화사한 봄날, 열여덟 번째 봄을 맞이하며 햇빛에 반짝이던 초록빛 잎들이 푸르른 꿈을 미처 피워내지도 못한 채 세상을 떠나고.
    자신이 입고 잇던 구명조끼를 친구를 위해 벗어주는 의로움으로, 서로 구명조끼의 끈을 묶어 마지막 숨을 함께하는 영원으로, 학생증을 손에 꼭 쥐는 것으로 자신을 사랑하는 이들의 손길을 기다리는 애절함으로....... 이 모든 것을 기억하기 위해 가슴에 노란 리본을 걸어 놓았어요. 아이들의 꿈이 영원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 진돌이 2018-04-16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들에게 위로를 전합니다.
  • 귀요미아기사자 2018-04-16
    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 기쁨퐁퐁 2018-04-16
    희생자 가족분들에겐 더더욱 잔인한 4월이겠네요. 애도를 표합니다.
  • 수희맘 2018-04-16
    잔인한 4월이네요....다들 행복한 곳에서 보고 있겠죠...
  • sweety 2018-04-16
    그때를 회상하면 정말 잔인한 4월이었죠. 아직도 먹먹합니다. 지금까지도 마음고생하고 계신 유가족과 국민 모두 그래도 남은 우리는 열심히 살아갑시다
  • 콩콩이 2018-04-16
    벌써 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군요. 긴 시간동안 마음고생하신 유가족분들, 함께 싸워낸 국민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 스르르르 2018-04-16
    아직까지 명확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진행되고 있지 않는다는 답답함이 가슴을 옥죄어 옵니다.
  • 오트밀 2018-04-16
    세월호 4주기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