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나물을 함께 넣어요. 그럼 개운하면서도 시원한맛이 더해져서 아주 감칠맛나는 라면이 완성되더라구요. 신랑이 라면을 너무너무 좋아하기에..여러방법으로 끓이다가 터득했어요... 콩나물넣고 한번 끓여보세요. 정말 시원한맛이 난다니까요... ^^
sook***
2010-06-19
면을 따로 삶아 찬물에 헹구어 요리한다
firs***
2010-06-19
물이 끓으면 스프를 넣고 좀더 끓여준다음, 라면과 각종야채 그리고 오징어를 넣어요
rose***
2010-06-19
먼저 면을 삶아서 찬물에 헹구고 끓인 물에 면을 넣고 스프를 넣고 끓입니다 대파와 버섯을 첨가해서 끓이면 맑은 라면을 먹을 수 있어요
cho2***
2010-06-19
저희 신랑이 라면을 좋아해 세봉을 끊입니다. 그런데 물이 끊을때 건더기스프와분만스프를 먼저 넣고 두봉의 라면만 넣고 끊이다 불에서 내리기 적에 나머지 한봉을 밑에 넣습니다. 그러면 두봉을 먹는사이 그 열기로 한봉이 익어 불지않고 끝까지 쫄깃쫄깃한 라면을 먹을수 있거든요.^^
pns9***
2010-06-19
대파와 달걀은 필수! 가끔 김치도...^^
dll0***
2010-06-19
파는 듬뿍 꼭 넣어요
lund***
2010-06-19
양파 반개 계란1는 꼭 넣어서 먹어요 ^&^
inog***
2010-06-19
라면포장지에 있는 방법에 충실하게 끊입니다
ej57***
2010-06-19
스프를 줄이고 콩나물이나 김치를 넣어서 먹으면 맛있어요.
moon***
2010-06-19
라면 본연의 맛을위해 절대 달걀풀지않기
mono***
2010-06-19
부재료를 꼭 넣어서 끓여요 술마신 다음날은 콩나물 주로 넣고 시금치 흔한 계절에는 거의 다 끓었을때 시금치 한줌 넣으면 국물 농도도 연해지고 시금치 향도 좋아요 또 겨울철에는 김한장 넣으면 바다향이 나죠 평소에는 버섯 양파 당근 파를 조금씩 넣여서 끓여요 라면국물의 강한 맛을 줄여서 먹는게 좋다고 해요 그리고 약간은 싱겁게 끓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