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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화학제품에 대한 '흡입독성실험' 의무화 해야한다!
2016-09-28 참여자 30

옥시 가습기살균제 사태 이후

물티슈 화장품에서도 가습기살균제에 사용된 것과

같은 성분이 발견되어 회수조치 되는가 하면
에어컨 세정제도 원인 미상의 호흡곤란을 일으킬 있다는

(에코티비 백경서기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실제 피해가 발생되면 문제가 제품은 환수조치가 되는

집중 관심 대상이 되지만

아직 피해가 발생되지 않은 상황이라면

"일반적인 조건에서 사용하면 피해가 없다",
"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평가를 다시 해보겠다."라는 애매모호한 입장 발표로

사태를 일단락시키는데 급급한 실정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2 옥시사태가 다시 일어나지 말란 법이 없습니다.

 

이런 상황을 미리 방지하기 위해서는 생활화학제품에 대한

피부, 경구 독성실험과 함께 흡입독성실험 위험성도 함께

조사가 이뤄져야 것입니다.

 

피부에 묻거나(피부) 삼켰을 (경구) 독성이 다른 살균성분에 비해 하다고 알려져 있어 흡입 독성실험은 하지 않았다는 것이 옥시측의 변명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대부분 생활화학제품 흡입독성실험이 진행된 제품이
거의 없답니다. 아직도 원인을 없는 호흡기 질환을 겪는 소비자들이
계속 발생하고 있는 것입니다.

 

옥시 사태처럼 잃고 외양간 고치는 사태가 또다시 일어지 않도록

생활화학제품에 대한흡입독성실험 반드시 의무화해야 합니다.

 

제대로 흡입 독성검사를 거치지 않아 '의혹' '논란이 남아있는 동안

소비자들의 건강과 삶은 계속 위협받을 것입니다.

 

문제를 인식하고, 제기하는 것이 시작입니다.

여자라테는 우리가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지 함께 고민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과 의견을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