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지 못해요~왜냐하면 시골밭에 있는것 다 뽑아서 5남매와 부모님것까지 항상 해 왔었거든요^^*(21년째)우리집만 하는걸로 계산하면 약 30포기?알타리는 이미 해왔구요,ㅎㅎ
k682***
2009-11-13
40포기는 해야할것 같아요.자취하는 동생들
hyj0***
2009-11-13
저희는 지금까지ㅣㅣ 60-70포기쯤 했는데 아이들이 큰도시로 공부하러 가면서 막내만 데리고 있거든요.^^그래서 30포기쯤 할려고 합니다. 30포기야 거뜬하게 하겠지요..
2009-11-13
저희는 식구가 많아서 50포기쯤 한답니다.
cc73
2009-11-13
저희는 50포기정도해요
zone***
2009-11-13
저는 엄마가 담근 김치를 얻어다 먹는 답니다^^ 여지껏 살면서 울엄마 김치보다 맛나는 김치를 못봤네요,,^^
sung***
2009-11-13
저희 성당에 2000포기 합니다. 매년 완전무장하고 사랑의 김장을 한지가 1벌써 10년째 올해도 26일27일 사랑의김장을 합니다.
왕눈이
2009-11-13
온집안다하면 80포기요.
chun***
2009-11-13
로그인 깜박.....
2009-11-13
우리가 먹을 김장은 20포기면 되는데 35포기 정도해서 아는 분들과 나누어 먹으려고....
sjse***
2009-11-13
30포기 합니다
bihy***
2009-11-13
전 매년 30~40포기를 하네요.그래서 그다음 김장할때까지 먹을수가 있거든요.사서먹는김치는 가족이 안먹는군요. 어떤땐 친정 올케언니가 담아서 보내주기도 해요.
chaj***
2009-11-13
30포기요!
2009-11-13
둥글레
zero***
2009-11-13
130포기 하는데요^^3가족이 함께먹을 양임당^^ 직접 절군배추를 태양초고추가루로 맛나게담글래요^^
yjs8***
2009-11-13
10포기.. 우리집은 다들 집에서 식사를 잘안해서 이것도 남을지도...
grea***
2009-11-13
400포기 예정이예요 사람도 2명 사고...ㅎㅎ
kimb***
2009-11-13
★ 아직 혼자서 김장을 안해봤기에 친정에 가서 합니다만~ 50포기 한다고 하시네요~ 잘 배워와야겠어요~ ^^ ★
kimb***
2009-11-13
큭~ 로그인을 안했네요~ ^^;;
2009-11-13
아직 혼자서 김장을 안해봤기에 친정에 가서 합니다만~ 50포기 한다고 하시네요~ 잘 배워와야겠어요~ ^^
2009-11-13
우와~ 700포기면 엄청 나네요.
stoc***
2009-11-13
50포기 예상하고 있어요. 나눠가기 때문에.. ^^
gues***
2009-11-13
30포기
2009-11-13
25포기정도
baby***
2009-11-13
김장그러면 왠지 큰 행사같은데요 담아서 나눠먹으면 그렇게 뿌듯할수가 없더라구요 60포기해서 병원에 입원한 형님네랑 나눠먹을까합니다 김장먹는 1년이 행복해집니다^^
2009-11-13
40포기
cosm***
2009-11-13
저희는 친정, 여동생, 저희집이 나눠먹여야 하니까 50포기 담아요. 배추김치만 그렇고, 동치미, 총각김치, 갓김치도 담아야 해요. 내일 1차 김장하러 친정갑니다. 늘 해놓은것 가져다 먹었는데, 이번엔 "너도 배워야 하니 꼭 오너라"엄마의 특명이 있었답니다.
sym4***
2009-11-13
시댁에서 같이 담아 오는데, 김치 냉장고 통으로 6통쯤 가져오네요. ^^ 김장 김치 먹을 생각하니 넘 행복하네요.
yh48***
2009-11-13
시동생,시누이.세집 김치냉장고200L 한가득이면 몇포기죠??
venu***
2009-11-13
친정에서 엄마랑 같이 담그는데 올해는 200포기 하신다네요..
dfg1***
2009-11-13
얼마 안남은 인생 울 엄마 혼자 사시는 오빠 김장 많이 해가지고 나눠 먹고요 엄마 이번김장이 마지막 안되게 오래 오래 사세요
love***
2009-11-13
작년까지는 700포기를 하셨나봐요.친정엄마가 함께 하시는 분들과 그정도 하셔서 친지 가족들 다 나눠주시고 하셨는데 이번해는 아프셔서 못해요.그래서 엄마랑 저랑 50포기해서 그때그때 해먹으려 생각중입니다.엄마가 많이 아프셔서 걱정입니다.그동안 얼마나 힘이 드셨을지...자식된 입장에서 정말 죄송하기만 합니다.
goas***
2009-11-13
시어머님이 400포기해서 친천들 다 나눠주시고 저희집에도 30포기쯤 옵니다. 저는 갓김치, 파김치, 알타리만 서울서 따로 담거든요. 감사합니다. 어머니.
walw***
2009-11-13
스무포기 그 중에 세포기는 백김치.
2009-11-13
50포기
wind***
2009-11-13
필요할
2009-11-13
10포기
wind***
2009-11-13
6포기 그때그
2009-11-13
6포기 그때그
선녀님
2009-11-13
언니네서 해오다보니 몇포기라 말할수 없이 일년양식 푸짐하게 담아옵니다.
sook***
2009-11-13
30포기 담가서 친정어머님와 나눠 먹어요
mone***
2009-11-13
친정이 시골이다보니 직접공수한 배추로 약 150포기 이상은 담아서 형제들과 함께 나눠 먹는답니다.
2009-11-13
김장했어요
silk***
2009-11-13
50포기요...
k105***
2009-11-13
절임배추 두박스(약20포기)
rose***
2009-11-13
마지막 주에 김장을 할 것 같은데 가족들 다 모이고 동네 어르신들까지 이번에도 200포기가 넘을 것 같아요 양념만 버무리는데 한참 걸리죠 생각만해도 까마득해요
redd***
2009-11-13
와~~ 엄청나세요..
your***
2009-11-13
절임배추 40키로 담아요.
inog***
2009-11-13
작년엔 140포기..올해는 130포기 했네요.
namo***
2009-11-13
그 때 그때 사먹어요..
bms0***
2009-11-13
300포기... 배추는 엄마가직접 기르신것으로 오빠,큰언니,작은언니, 나, 이모님, 외할머니, 동생.... 그리고 엄마꺼까지.... 정말 엄청나게 많이 하네요. ㅎㅎㅎ
lhs9***
2009-11-13
40포기
jbh7***
2009-11-13
150포기(4집)
2009-11-13
50포기
2009-11-13
150
ebab***
2009-11-13
25포기 담글거예요 지금까지 제가 직접 담그고 있답니다 올해도 배추사서 맛있게 담글거예요 힘들어도 우리가족 일년 먹을 김치라 정성들여 할거예요
하리
2009-11-13
10포기 정도 주문합니다..직장맘이라~~~~~~~
2009-11-13
저는 안 담그고 시댁에서 30포기 담근다고 하시네요. 담주에 고기 사들고 시댁 가야 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