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은 학생답게 선생님은 선생님 답게 우리 학교 다닐때는 잘못한거 없어도 선생님께 엄청 맞고 다녔습니다.
kims***
2016-01-07
왜이런 사회가 된건지 기성세대의 오만과 과욕이 문제,,
1969***
2016-01-07
제대로된 처벌을...
pilt***
2016-01-07
말이 안됩니다
lees***
2016-01-07
말도 안되죠~
kisk***
2016-01-07
안되죠
kisk***
2016-01-07
아닙니다
bnch***
2016-01-07
왜 그럴까? 좀더 신중히 생각하시고 행동 으로 옭기면 안될까?
310i***
2016-01-07
폭행은안돼요
jsmk***
2016-01-07
안되죠...
미니하우스
2016-01-07
폭행은 절대 안돼요
콩깍지
2016-01-07
폭행은 안돼요
행복한밥상
2016-01-07
벌 받아야 해요
rose***
2016-01-07
폭행은 안됩니다
강현맘
2016-01-07
벌받아야죠.
artp***
2016-01-07
폭행은 어디서든 용납되지 않습니다.
bong***
2016-01-07
엄중한 처벌을 원합니다!!
swim***
2016-01-07
아니아이 되어요
lyoo***
2016-01-07
일반인들이 응급인지 아닌지 어케 판단해요? 반대입니다.
개망초
2016-01-07
명확한기준이정해져야할것같아요
사교계여우
2016-01-07
1월7일-혹한의 은빛 낭만도 즐겨보자
어린 시절 겨울방학의 백미는 단연 눈싸움이었다. 방에서 뒹굴뒹굴하다 창밖에 눈송이가 비치면 내복 바람에 벙어리장갑만 끼고 달려 나갔다. 휙휙 오가는 눈 덩이 세례에 눈사람 꼴이 돼 집에 오면 보글보글 찌개가 올려진 저녁 밥상이 몸을 녹여 주었다. 눈싸움 한판 하고픈 마음이 간절하다.모두들 춥겠지만, 이 추위마저도 잊을만큼 포근한 은빛낭만 속에서 즐거우시길.